팔리문헌연구소

수행은 골방에서

칼럼 2019.02.19 05:34

수행은 골방에서 한때 차범근 축구 선수가 경기 도중에 골을 넣으면, 바닥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골 세리머니(goal ceremony)’를 보고, 도올 김용옥 선생이 ‘기도는 골방에서 하라’고 일갈(一喝)한 적이 있

다문화가족에 대한 나의 편견

칼럼 2019.02.15 04:06

다문화가족에 대한 나의 편견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는 한국의 다문화가족(multi-cultural family)에 대해 잘못된 편견을 갖고 있었다. 그것이 나의 잘못된 편견이었다는 것을 최근에서야 깨닫게 되었다. 최근 어떤 계기로 ‘다

튀면 죽는다

칼럼 2019.02.05 05:59

튀면 죽는다 세간이든 출세간이든 튀면 죽는다. 요즘 뉴스를 접하면서 튀면 죽는다는 사실을 절실히 느낀다. 어느 분야이든 누군가가 갑자기 튀면 표적(target)이 되기 마련이다. 인간은 근원적으로 남이 잘 되는 꼴을 보지 못

하찮은 이야기 [3]

칼럼 2019.01.29 21:06

하찮은 이야기 붓다는 제자들에게 사문이나 바라문은 ‘하찮은 이야기(tiracchāna-kathā)’에 몰두해서는 안 된다고 가르쳤다. ‘띠랏차나-까타(tiracchāna-kathā)’는 글자 그대로 ‘축생론(畜生論, animal talk)’으로

대승불교의 삼종삼보(三種三寶)

칼럼 2018.08.04 19:06

대승불교의 삼종삼보(三種三寶) 삼보는 불교를 형성하고 있는 세 가지 가장 기본적이고 근본적인 뼈대이다. 이것은 또한 종교의 기본적 구성 요소이기도 하다. 이 삼보에 귀의함으로써 비로소 불교도가 된다. 불교도란 삼보에

한글 삼귀의 논란 [1]

칼럼 2018.07.29 14:19

한글 삼귀의 논란 교단과 승단의 개념 승려의 일탈에서 비롯된 한글 삼귀의례에 나오는 “거룩한 스님들께 귀의합니다.”라는 대목에 대한 해석이 분분합니다. 이에 대해 간략하게 언급하겠습니다. 먼저 교단과 승단에 대한

산사의 세계유산 등재 득과 실

칼럼 2018.07.01 15:11

산사의 세계유산 등재 득과 실 어제(6월 30일) 바레인 수도 마나마에서 개최된 제42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한국이 세계유산 등재를 신청한 ‘산사, 한국의 산지승원(Sansa, Buddhist Mountain Monasteries in Korea,

‘불교인도’에 대한 환상

칼럼 2018.02.28 22:17

‘불교인도’에 대한 환상 1881년 영국에 빨리성전협회(Pali Text Society, PTS)를 설립했던 리스 데이비즈(T.W. Rhys Davids, 1843-1922)는 인도에서 불교가 지배력을 갖고 있던 시기를 ‘불교인도(Buddhist India)’라고

시대가 요구하는 불교지도자상

칼럼 2017.08.10 12:43

홈 > 뉴스 > 오피니언 > 칼럼 | 摩聖斷想시대가 요구하는 불교지도자상[연재] 마성 스님의 摩聖斷想 21.2017년 08월 08일 (화) 09:56:47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 ≪앙굿따라 니까야≫의 <장로품>에 불교지도자가 갖추어야 할 덕목과 리더십이 언급되어있다

총무원장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

칼럼 2017.07.27 02:35

홈 > 뉴스 > 오피니언 > 칼럼총무원장이 되어서는 안 되는 사람[기고] '부끄러움, 창피 모르면 수행자 아냐' 하물려 바라이죄 범한 이가...2017년 07월 24일 (월) 11:22:08마성/ 팔리문헌연구소장 dasan2580@gmail.com ▲ 대한불교조계종은 2007년 10월 1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