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원 연꽃박물관은 양평군 양수리( 兩水里) (우리이름'두물머리')에 자리하고 있다. 연꽃을 테마로 연꽃관련 유물과 고서, 음식,생활용품등이 전시된 박물관이다. 洗美苑의 어원은 물을 보면 마음을 씻고 꽃을 보면 마음을 아름답게 하라는 (觀水洗心 觀花美心) 옛 말에서 찾았다고 한..
<대고려 그 찬란한 도전> 역사상 가장 찬란했다는 고려,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그 고려의 문화를 만났다. 서구의 유물이 크고 웅장한 것과 달리 작고 섬세한 작품들은 볼 수록 눈을 뗄 수가 없었다. 북한에 있다는< 왕건상>과 함께 내 생애에 다시 만나고 싶다. 국립중앙박물관 기..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토스키예프스키. 나는, 많은 사람이 알고있는 이 책의 줄거리나 비평이나 독후감을 을 이야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몇 사람과 식사 중 파가 테마가 되었다. "까라마조프의 형제'에서 지옥에 떨어진 사람의 유일한 선행인 파 한뿌리로 지옥에서 사람을 끌어 올리..
'비원'이라는 이름이 신비로운 느낌이 있어서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그 이름이 일제가 지은 이름 이어서 당시부르던 '후원'이라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잘 되었다. 그러나 입구에 한글로는 '후원'이라 쓰고 영어로는 '秘苑(Secret Garden)' 그대로이다. 후원이라는 표현도 너무 단순하다,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