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네 산에 부모님 묘를 수목장으로 모셨다~ 인천 천주교묘지에 모셨다가 작년에 화장해서 아들땅에 묻히시니... 한식 성묘를 함께하니 좋고 형제 다 모이니 또한 좋다, 언니 오빠가 팔순을 넘기셨으니 언제까지 이런 날이 계속되려나.... 씁쓸한 기븐 또한 어쩔도리가 없다, 커다란 살구..
일요일 아침부터 날벼락 이라니.... 9 시 미사시간 맞추어 성당 입구 거의 다가서... 골목안으로 서행하며 가는데,서있던 트럭이 갑자기 확! 꺽으며 출발하다 내차를 받고 긁고.. 난 순간이라 피할 도리도 없었다~ 20여년만에 첨 겪는 사고라 온몸을 덜덜 떨며 내려서... 왜 그러시냐고 했더..
작은배로 여러번 갈아 타며 1969 섬 사이를 누비고 다닌다~ 1969개의 섬은 파도없는 바다로 유명하고 갈매기도 없단다, 동굴있는 섬과 요새같은 섬은 신비하기 그지없다, 노젓는 배로 들어온 이곳은 사방이 막혔다, 요새같은 이곳엔 까마귀와 원숭이가 많이 산다, 가이드가 설명을 잘 해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