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한 잔 하시면서 잠시 쉬어가세요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일이 이어진다면 잠시 쉬어 가세요 오늘보다 더 행복할 내일을 위해 제가 타 드리는.. 사랑의 차 한 잔 드시고 가실래요? 현실의 무겁고 힘든 짐이 나를 짓눌러도 차 한 잔에 말끔히 비워 버리고 아름다운 추억만을 잔 속에 채워 ..
봄 / 양광모 봄은 마음에 있는 것 햇살 같은 마음이 봄이요 산들바람 같은 마음이 봄이다 찬바람 부는 날에도 새싹 같은 희망을 꿈꾸며 얼음장 같은 마음을 녹여 분홍빛 진달래 사랑을 꽃피운다면 그의 마음은 늘 봄에 있다 봄 편지 / 양광모 그의 이름을 부르면 마음에 봄이 찾아오는..
2월의 문턱에서 입춘이 지나 절기상 봄이라고 하지만 피부에 와 닿는 바람은 아직도 차갑습니다. 겨울이 끝나갈 무렵의 이 추위를 사람들은 봄을 시샘하는 겨울 꽃샘추위의 심술이라고 하지요. 설 연휴를 보내고 이틀만에 또 휴일을 맞이해 보내고 나니 어느새 2월의 중순으로 훌쩍 들어..
☆신이 주신 선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
우연과 인연은 나와는 전혀 무관한 그냥 지나쳐 갈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참으로 우연한 마주침에서 시작된 인연의 끈은 한 올 한 올 엮어가는 것이 우리네 삶은 아닐련지... 우연과 인연은 어느 날 어느 시에 이미 정해져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아무런 감정도 느낌도 없이 영상처럼 스쳐가..
대구수목원의 가을 국화축제 연례행사처럼 찾던 대구수목원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보았다 입구에 들어서면서 나는 향기는 허브향인지? 무슨 향기인지는 모르지만 풀과 나무에서 나오는 자연의 향기인거 같다 사계절 모두 그 곳만의 향기가 갈때마다 느껴지는 곳이다 수목원 안으로 들..
짙어가는 가을의 어느 날에 곧 퇴색되어 떨어질 고운단풍이 못내 아쉬워 (이미 퇴색되어 낙엽으로 떨어져버린 단풍도 많지만... ) 아직 곱게 남아있는 늦가을 풍경을 폰 안에 담아 본다. 만추의 늦가을이 한층 더 운치를 더해줍니다. 곱게 물든 아름다운 가을 마음껏 누리시고 고운추억들 ..
🍁 낙엽을 바라보며 내 삶을 🍁 잠시 머물렀다 떠나는 가을 단풍이 나의 삶을 비추어주고 있다. 한 생을 살면서... 온갖 것을 다 내어주고는 다시금 땅으로 돌아가는 삶. 봄 날엔 새 순의 생명을 알려주고, 여름엔 태양빛을 온전히 머금고, 가을엔 열매를 잉태하는... 그리고 제 할 ..
가을 속으로 / 심현욱 뜨겁던 여름이 가을의 파도에 말려 가고 낭만의 가을이 왔는데 자꾸만 가고 있어요 가벼운 발길로 가을을 맞았는데 서서히 깊어가는 가을 가슴에 묻어둔 답답함을 풀어 버리고 지금의 좋은 이 가을을 멋지게 아름답게 즐기고 싶다 얽매인 삶 풀어놓고 빈 지개를 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