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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안녕 갑자기 편지를 쓰려니 어색하네. 평소에 워낙 애교도 없고 무뚝뚝한 딸이라서 엄마가 많이 섭섭해 하고 있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20년 넘게 해왔던 습..
엄마에게 쓰는 편지 엄마. 제 나이가 서른이 넘었는데도 아직 엄마라는 호칭을 쓰네요. 그래도 '어머니'라는 단어는 엄마와 내 관계에는 잘 맞지 않는 것 같이 여..
내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엄마 아빠에게 엄마 아빠, 막상 이렇게 편지를 쓰려니까 너무 어색하다 못해 창피하네. 하나 밖에 없는 딸내미 참 다사다난한 사춘기를..
아빠에게. 안녕 아빠. 아 무슨 말부터 해야 할까. 이 편지가 아빠에게 전해지지 못할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아는데, 거참. 나는 무슨 말이 하고파서 이걸 쓰기로 작..
너랑 나랑은 헤어질 수 없어. 그건 운명이야. 우리에겐 너와 나뿐이잖아. 너는 항상 내가 조금만 아파도 걱정 가득한 얼굴을 보여주잖아. 어릴 때 반항이라면서 친..
안녕, 사랑하는 우리애기. 내 동생. 너를 생각하니 벌써부터 눈물이 날 것 같다. 사실, 언니가 아주 오랫동안 너에게 하지 못했던 말이 있었어. 네가 태어난 지..
사랑하는 나의 엄마, 아빠 에게 진실하게 편지 써본 건 오늘이 처음이겠군요. 바다의 날씨는 어찌 춥지도 덥지도 않은지 궁금하네요. 우선 이렇게 편지를 쓴 건 엄..
안녕, 이여사? 라고 써놓고 하안참을 멍하니 꿈뻑꿈뻑, 뭔 소릴 해야 하나 그러고 있어. 엄마 생신 때도 카드 쪼가리 하나 드리지 못한 한평생이지만, 진지한 이..
엄마, 전 언제나 엄마한테 숨기는 것 없이 살고 싶었어요. 그런데 사실 엄마한테 말씀 못 드린 비밀이 하나 있어요. 그 말씀을 드리려고 이렇게 편지를 써요. 엄..
사랑하는 엄마. 엄마, 안녕? 당장은 가 닿지 못할 편지를 쓰려니 많이 어색하네. 엄마와 아빠의 결혼기념일, 어버이날, 생일 등 크고 작은 날들마다 카드도 많이..
To. 엄마 엄마 이 편지를 쓰기로 마음먹고 얼마나 오랫동안 주저했는지. 출근할 때나 집에 돌아와서 언제나 살가운 인사 나누며 얼굴 마주하면서도 정작 하고 싶은..
아빠에게 아빠. 이제 저도 30대 중반이니 아빠보다는 아버지라는 말을 써야 할텐데 아버지는 너무 어색해요. 그냥 아빠라고 할게요. 이 편지가 아빠에게 가지 않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