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큰바위
\'벵디\'는 제주도 사투리로 \'평평하고 넓은 들판\'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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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태풍이 2016년에 이어서 올해도 지나간다. [1]

농사이야기 2018.10.05 10:45

25호 태풍이 제주도를 관통한다는 뉴스에 머리가 띵하다. 10월 태풍은 농업인에게는 가장 아픈 기상예보이다. 제주도의 월동채소는 지금 한참 커가고 있다. 지금 커야 겨울을 이겨낸다. 그리고 파종과 정

폭염에 당근 농사는 지친다. 지나간 여름이다.

농사이야기 2018.08.18 15:42

7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장마가 빨리 끝났다. 그래서인지 올해 더위는 농부를 지치게 만든다. 열무는 더위로 녹아서 없어지고 상추는 더위로 모양도 형편없고 작년에 비해 수확량도 절반으로 줄었다

2018년 첫 장마비가 내린다.

전체보기 2018.06.19 18:50

2018년 제주도 구좌읍에 장마비가 내린다. 오전에 마지막 유채뿌린 밭을 다 갈아가는데 장마비가 내려 옷도 젖고 트랙터도 젖고 땅도 젖고. 그래도 장마가 오기 전에 여름농사를 위한 밭관리를 마칠 수

인터넷이 반응하지 않는다

나도한마디 2018.05.09 21:22

아들 들이 컴퓨터를 만지고 오락을 한참 하고 난 이후에 내 블로그에 사진을 올리는 것도. PDF파일을 읽는 것도 어렵다. 인터넷 접속 경로가 바뀐 건지 알 수 도 없다. 한동안 농사사진만 잔뜩 찍고 정리

감자 수확 기대. 4년만이다.

농사이야기 2017.12.17 21:49

가을감자 수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작년은 태풍으로, 재작년은 가을 장마로 감자를 수확하지 못했다. 아니, 수확을 했지만 상품이 없었다. 올해는 다행히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