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장 큰바위
\'벵디\'는 제주도 사투리로 \'평평하고 넓은 들판\'을 말한다.

농사이야기 (201)

10월 태풍이 2016년에 이어서 올해도 지나간다. [1]

농사이야기 2018.10.05 10:45

25호 태풍이 제주도를 관통한다는 뉴스에 머리가 띵하다. 10월 태풍은 농업인에게는 가장 아픈 기상예보이다. 제주도의 월동채소는 지금 한참 커가고 있다. 지금 커야 겨울을 이겨낸다. 그리고 파종과 정

폭염에 당근 농사는 지친다. 지나간 여름이다.

농사이야기 2018.08.18 15:42

7월 10일을 마지막으로 올해 장마가 빨리 끝났다. 그래서인지 올해 더위는 농부를 지치게 만든다. 열무는 더위로 녹아서 없어지고 상추는 더위로 모양도 형편없고 작년에 비해 수확량도 절반으로 줄었다

감자 수확 기대. 4년만이다.

농사이야기 2017.12.17 21:49

가을감자 수확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작년은 태풍으로, 재작년은 가을 장마로 감자를 수확하지 못했다. 아니, 수확을 했지만 상품이 없었다. 올해는 다행히 태

당근 파종 시작 - 월동채소 농사의 시작

농사이야기 2017.07.30 17:41

제주도는 연일 폭염경보가 내리고 있다. 밭에 가면 뜨거운 열기를 느낀다. 올해는 비가 얼마 내리지도 않고 장마가 끝나서 걱정이다. 아무리 더워도 농사시기

올해도 봄감자를 심는다 [1]

농사이야기 2017.03.02 21:13

2017년 봄감자를 놨다. 아직 추위가 가시지 않았지만 예년이면 2월 20일이면 봄감자를 심었는데 올해는 늦었다. 월동채소 수확이 늦어지면서 봄농사에도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