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산불이 깊고 큰 상처를 남겼습니다. 무섭고 길었던 하룻밤을 일기장에 옮겨 두려고 합니다. 저녁 후 딸에게서 걸려온 "엄마 괜찮아~?"라는 전화 한 통화로 긴 밤이 시작되었습니다. 급히 커튼을 열었을 때 미시령과 영랑호 방향의 산들이 온통 불바다이었습니다. 전원주택에 살고 있는..
햇살은 좋은데,,, 태풍급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평소에 같이 하시던 형수님 삼총사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강풍 속에서도 감명 깊게 감상을 하였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에 연출을 하시는 분이 현장에서 지도를 해주십니다. 염려 속에서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뜨거운 박수 속에..
미세먼지와 쌀쌀한 꽃샘추위가 언제 그랬냐? 는 듯이 화창하고 포근한 날씨입니다. 운동 겸 살랑살랑 즐거운 마음으로 꽃마중을 다녀왔습니다. 편안하게 감상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래만에 수평선에 구름이 없었습니다. 눈으로 볼 때는 색감이 참! 이뻐 었는데,,, 폰에 담고 보니 ..
수평선에는 낮은 구름띠가 있지만 오랜만에 미세먼지가 없는 맑은 하늘을 봅니다. 내일까지는 춥다고 하죠? 아침 후 화사한 벚꽃 향기가 반겨주는 둘레길을 가려고 합니다. 거실에서 유리문을 통해서 눈이 내린 대청봉( 맨우측)이 가깝게 보입니다. 아쉽게도 건물이 주변의 멋진 풍경을 ..
햇살이 있었지만 한낮에도 바람이 불고 쌀쌀했었습니다. 화사한 풍경을 폰으로 담아는 보지만 사진의 색감이 별로 신통치는 않습니다. 자칫 시기를 놓칠 것 같아서 두서없이 담아 둡니다. 오래간만에 저 멀리 눈을 이고 있는 설악의 지붕들이 조망됩니다. 설악의 하얀 눈과 화사한 벚꽃이..
삼월의 마지막 날에 알싸한 바람이 볼을 스치는 차가운 날씨입니다. 집을 나서면서 오늘은 포근하리라 생각을 했었는데,,, 마지막 꽃샘추위 이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예쁜 벚꽃 터널이 만들어지곤 하였었던 목우재는 다음 주 중에 꽃을 피울 것 같습니다. 오늘은 설악산 입구의 무료 주..
주말의 새벽에는 봄비가 다녀갔습니다. 낯에는 하얀 벚꽃이 살랑거리는 운치 있는 둘레길을 다녀왔었고, 오후에는 아내를 따라서 속초 중앙시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람이 불며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영랑호 둘레길의 벚꽃은 예년보다는 빨리 피는 편입니다. 불청객인 미세먼지가 남아 ..
새벽에 반가운 봄비가 내렸었습니다. 비는 그쳤지만 늦은 오후에 바람과 함께 비가 다시 찾아올 거라고 하였습니다. 높은 구름 사이로 아침의 햇살이 내렸습니다. 둘레길을 나서기 전에 멋진 아침 바다의 풍경을 담았습니다. 오늘은 살짝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주말..
호접난이 꽃대를 내민 지 어~언 2달이 넘었습니다. 너무 더디서 처음 꽃망울을 보고서도 까마득하게 잊고 있었습니다. 이제야 꽃을 피워서 반가움에서 담아 둡니다. 옆에서는 다육식물에서 작고 해맑은 꽃을 피웠습니다. 겨울을 이겨낸 애잔한 베고니아의 꽃이 이쁘게 보입니다. 둘레길 ..
봄철의 날씨는 걷잡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어제 낯에는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 하늘이 어두워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래도 알싸 하였던 꽃샘추위는 지나간 것 같습니다. 알게 모르게 낮이 많이 길어졌습니다. 어느새 미시령 넘으로 해넘이를 하였었나? 봅니다. 하늘 빛이 고와서 담았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