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1989년 <<월간에세이>>를 통해 수필가로 데뷔.
ㅇ 수필집 <<독도로 가는 길>>,<<이슬아지>> 있음.
ㅇ 2010년~2012년 도서출판, '디딤돌' 간행, 중학교 1-1 생활국어교과서에 '유품' 실림.
ㅇ 대한민국 정부 '문예창작기금' 수혜작가임.
ㅇ 현재 경산시 남천면 송백1리에서 '만돌이 농원'경영.
ㅇ '한국디지털도서관'에서 '문장수련(문장이론)' 사이버 강의중임.
‘프라하 중앙역’은 윤근택(수필가/수필평론가/문장치료사) ‘위키백과’는 그에 관한 일화를 이렇게 적고 있다. <철도광(鐵道狂)이었던 그는 딸의 연인이었던 요제프 수크(그의 제자로, 후에 프라하 음악원 원장. 바이올린니스트인 수크는 그의 손자.)에게, 새로운 기관차의 제조 번..
* 이 글을, 이 새벽에 마치 몽유병 환자처럼 일어나 마감한 이 글을, 이 지구상에서 맨 처음 카페지기 김아인님께 보여드려요. 왜? 가장 신실한 제 애독자이시니까요. 에코(메아리)를 곧바로 보내주시는 님을 제가 아니 좋아할 수가 없죠. 막 이러시겠네요. "아파트 경비원이고 농부이고 술..
‘외로움’에 관해 윤근택(수필가/수필평론가/문장치료사) 세상에서 가장 높은 산은 ‘에베레스트’. 그 높이는 해발 8,850미터 혹은 8,848미터. 네팔과 중국의 국경지대에 자리하며, 네팔 사람들은 ‘사가라마타(하늘의 이마)’ 혹은 ‘초롱룽마(세상의 어머니)’로 부른다고 한다. 영국의..
‘소통’은 ‘소똥’이다 윤근택(수필가/수필평론가/문장치료사) 최근에야, 고집불통처럼 지니고 다녔던‘3G(3세대)휴대전화’를, 부득이‘스마트폰’으로 바꾸어야만 했다. 사실 여태껏 나는 음성통화만으로 만족했으며, 문자 주고받기도 전혀 않았으나, 맡은 일이 아파트 전기주임이..
농부 수필가가 쓰는 음악 이야기(62) - 작품번호 TWV~의 작곡가 - 윤근택(수필가/수필평론가/문장치료사) ‘위키백과’는 그에 관해 아래와 같이 적고 있다. <오늘날 그의 작품에는 흔히 TWV 번호가 붙는다. TWV란, ‘T??’ Werke Verzeichnis(T?? 작품 목록)'을 뜻한다. TWV는 숫자와 콜론, 문자로 이..
제 4신) 어느 카페에 아래의 글을 올렸더니, 이런 댓글이 달렸데요. 해서, 제가 다시 아래와 같은 답글을 남겼지요. 2three 10:11 실력이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집사람은 배우고 배워도 갈 길이 멀다고 하면서 자꾸 더 배우려고 하는데요. 답글 | 신고 이슬아지 11:21 고맙습니다. 고 백남준 선생..
칭병(稱病) 윤근택(수필가/문장치료사/수필평론가) 칭병, ‘병에 걸렸다고 핑계함’을 일컫는다. 역사 속 인물들 가운데에서 이 칭병을 유효적절하게(?) 사용한 이가 있다. 그가 바로 사마의(司馬懿, 179~251)다. 그는 위나라의 정치가였으며, 자(字)는 중달(仲達)이고 흔히 사마중달(司馬仲..
새똥전쟁 윤근택(수필가/수필평론가/문장치료사) 마을과 1.2킬로미터 떨어진 이 산속 외딴 농막. 종종 마을 이장은 마을방송을 들을 수 없는 나한테만은 전화로 친절히 알려주곤 한다. “윤 과장님(나의 택호이다.), 올해 ‘유박(油粕)’과 복합비료는 각각 몇 포대씩 신청할 겁니꺼?” 이..
육각형, 그 신비스러움 윤근택(수필가/수필평론가/문장치료사) 이 한겨울, 고지전정톱(高枝剪定톱)으로 감나무를 전정하다가 감나무 꼭대기에 매달린 벌집 하나를 떼어낸다. 벌집은 배구공 크기 만하다. 사실 나는 벌을 많이 타기에, 벌에 쏘여 호흡곤란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가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