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사랑 춘자의 장례식 쌀쌀한 초겨울 어느 날 내 그래 못 잊어 하던 첫사랑이 하늘 나라로 이민을 갔다꼬 부고장이 온기라 내 부랴부랴 서둘러 장례식장에 가가꼬는 첫사랑 영전에 술 한 잔 따라주고 향불 피와 주며 대성통곡을 하며 실컷 울고 나서 상주와 맞절을 할라꼬 마주보는 순간 ..
첫사랑의 장례식 쌀쌀한 초겨울 어느 날 내 그래 못 잊어 하던 첫사랑이 하늘 나라로 이민을 갔다꼬 부고장이 온기라 내 부랴부랴 서둘러 장례식장에 가가꼬는 첫사랑 영전에 술 한 잔 따라주고 향불 피와 주며 대성통곡을 하며 실컷 울고 나서 상주와 맞절을 할라꼬 마주보는 순간 뒤로 ..
노팬티에 날아간 사랑/엘튼정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술 한 잔 하면서 이바구 하던 중 요즘 젊은 남자들은 노팬티로 다니는 것이 유행이라 카능기라 내도 다음날부터 젊은티 쫌 내어볼라꼬 노팬티로 출근을 했능기라 그라던 어느 날 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어떤 가시나가 손을 흔드능기라..
300년만에 환생한 마누라/엘튼정 어느 날인가부터 어떤 여자가 밤마다 꿈에 나타나 마누라라카며 끌어안고 내를 못살게 구는기라 그래 악몽에 시달리던 어느 날 그날도 밤새도록 시달리다가 깨어나 보니 온몸에 땀이 흥건한기라 안되겠다 싶어서 병원에 갔더니 몸에는 아무 이상이 엄따 ..
할매한테 빼앗긴 남친/엘튼정 만난 지 한달만에 서로에게 포옥 빠져서 장래를 같이 하기로 했는데 취직을 못한 백수다 보니 도저히 장모님이 허락을 안 해 줄 것 같다능기라 그래 둘이서 궁리를 하다가 혼수를 먼저 준비하면 하는 수 없이 허락하실 것 같아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만들 수..
와~드디어 내 마누라가 셋이닷/엘튼정 붉은 낙엽이 온 산을 물들이고 있다 가을이 성큼 다가왔다 가을을 느끼려 단풍여행을 떠났다 첩첩산중을 지나던 중 배가 고파서 밤을 주워서 먹고 있는데 지나가던 심마니가 뭐 하냐고 묻길래 배가 고파서 밤을 주워 먹고 있다고 했더니 조금만 더 ..
거세될 뻔한 내 거시기/엘튼정 퇴근해서 집에 왔더니 옆집에 누가 새로 이사를 온기라 그래 누굴까 궁금해하고 있는데 딩~ 동~ 해서 문을 열었더니 새로 이사 왔다며 이사떡을 주는데 바비인형이 서 있는기라 그날부터 옆집 가시나 얼굴 한번 보려고 매일같이 기웃거리는데 곰같이 생긴 ..
그녀가 찾아준 돈 보따리/엘튼정 내 돈 쫌 찾아서 10년 입은 낡은 빤스 쫌 바까 볼라꼬 은행을 들어서는 순간 은행 안을 밝게 비추는 환한 얼굴 아! 너무 이쁘다...... 이제야 내 반쪽을 찾았군 그날 이후 나는 VIP 고객인 양 돈도 없는 통장을 들고 매일 들락거리며 거금 1만 원을 넣었다 뺏다..
수상한 스키녀 / 엘튼정 친구들과 강가로 놀러 갔다가 한 마리 물새처럼 물살을 가르는 스키녀의 모습에 반해가꼬 내 평생 처음으로 수상스키 쫌 배와 볼라꼬 강습을 신청하러 갔는데 우째 그리 배울라 카는 사람이 많은지 신청하고 한참을 기다리다가 내 차례가 왔는데 우왕~ 억쑤로 이..
인샬라 / 엘튼정 옛부터 세계 최고의 미녀는 중동에 있따꼬 울 할배가 하신 말씀이 생각나 마누라를 4명이나 둘 수 있다 카는 사우디가 내한테 딱인거 같애가꼬 아라비아 미인을 마누라로 얻기 위해 사우디를 가기로 맴을 쳐묵꼬 3년을 꼬박 적금을 부어 오늘 드디어 적금을 탔능기라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