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7)★괴산 산골 접근성 및 향 좋은 전원주택★ 괴산 한번 가보면 또 가고픈 괴산 1. 소재지 : 괴산군 청안면 2. 지목 및 용도지역 :대/생산 관리 3. 면적:대: 855㎡/연면적 120.18㎡ 토지:㎡(×0.3025) / 지목 및 용도지역 : 및 4. 준공일:2015/방:3/..
배우 이종석이 최근 드라마 한편을 마치고 지난 3월8일에 군 입대를 하였다. 그런데 기사에는 학창시절에 심하게 다쳐서 현역 대신 사회복무요원으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올라와 있다. 군대는 아니지만 열심히 2년 2개월을 성실하게 일하게 될 배우 이종석을 생각하면서 음악영상을 만들..
오늘은 4월5일 금요일 식목일 날입니다. 나무 한그루를 더 심어야 벌거벗은 산들이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강원도 쪽에는 산불 소식으로 떠들썩한 뉴스 속보가 티비에서 해서 너무 걱정이 되었습니다. 강한 강풍 때문에 산불이 꺼지지 않고 다시 활활 타는 경우라서 걱정이 앞섭니다. 뉴..
안녕하세요? 배우 이종석은 너무 좋아해서 최근에 나오던 드라마까지 좋아하게 된 팬입니다. 벌써 봄은 왔는데 아침 저녁으로 쌀쌀한 건 왜일까요? 배우님이 최근 출연하던 드라마 끝나고 3월 초에 군입대를 하셔서 매우 아쉬웠습니다. 지금도 팬심으로 약간의 가슴앓이를 하는 느낌입니..
<봄 밤> - 노자영 껴안고 싶도록 부드러운 봄밤! 혼자 보기는 너무도 아까운 눈물 나오는 애타는 봄밤! 창 밑에 고요히 대글거리는 옥빛 달 줄기 잠을 자는데 은은한 웃음에 눈을 감는 살구꽃 그림자 춤을 춘다. 야앵 우는 고운 소리가 밤놀을 타고 날아오리니 행여나 우리 님 그 노래..
<구름의 주차장> - 함민복 구름의 주차장에서 구름을 기다렸네 구름은 오다 구름을 버리고 흩어졌네 눈알을 달래 마음을 풀었네 눈알과 마음을 믿은 죄로 세월은 가고 나는 늙어 그름에서 멀어지고 있네 나는 나를 타고 움직이고 있었네 오늘 하루를 보게 되었는데 구름이 하나도 보..
<그냥 둔다> 이성선 마당의 잡초도 그냥 둔다. 잡초 위에 누운 벌레도 그냥 둔다. 벌레 위에 겹으로 누운 산 능선도 그냥 둔다. 거기 잠시 머물러 무슨 말을 건네고 있는 내 눈길도 그냥 둔다. 오늘 소개하는 시는 이성선이라는 시인의 '그냥 둔다'입니다. 제 방 책상 위에 널려진 지저..
<여유> 윌리엄 헨리 데이비스 이것이 무슨 인생인가, 근심으로 가득 차 잠시 멈춰 서 바라볼 시간 없다면 나뭇가지 아래서 양과 소처럼 순수한 눈길로 펼쳐진 풍경을 바라볼 시간 없다면 숲을 지나며 수풀 속에 도토리 숨기는 작은 다람쥐들을 바라볼 시간 없다면 한낮에도 마치 밤하..
<행복2> 나태주 저녁 때 돌아갈 집이 있다는 것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할 사람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서 부를 노래 있다는 것. 오늘의 시는 요즘 핫한 시인 나태주님의 '행복2'를 소개합니다. 행복이란 어떤 것일까? 고민할 때 이런 느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아무런 고민없이 지내..
<종달새> 권오훈 하늘 높이 높이에서 까불대는 종달새 한 마리. 찬바람에 날리듯 빛으로 반짝, 나타났다가 하늘빛 속으로 숨어들고 이내 또 빛을 감고 수/ 직/ 으/ 로 떨어져서는 콕! 보리밭에 박힌다. 쪼로롱! 종달새소리가 까무러친다. 보리싹이 파래진다. 2019년 3월20일에 올리는 오..
<꿈밭에 봄마음> 김영랑 굽이진 돌담을 돌아서 돌아서 달이 흐른다 놀이 흐른다 은실을 즈르르 몰아서 꿈밭에 봄마음 가고 가고 또 간다 꿈밭이라는 말이 너무 너무 이뻐서 오늘의 시를 소개합니다. 김영랑 시인의 시입니다 우리들이 살아가는 세상의 계절을 짧은 글로 표현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