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여정

등산 & 트레킹 (918)

호남정맥 13구간(예재~곰치)

2019.04.05 17:29 | 27 comment

시간은 무한히 흐른다. 오늘도 그리고 내일도 기약없는 목적지를 향해 계속 흐를 것이다. 잡을 수 없고 잡더라도 결국 놓아줄 수 밖에 없는 시간을 흔적만이라도 남기기 위하여 많은 방법이 동원된다. 어떤이는 스마트폰을 소지하기도 하고, 또 다른이는 필기도구로 메모를 하기도 하고, ..

호남정맥 12구간(돗재~예재)

2019.04.02 22:00 | 35 comment

여행은 반복되는 일상의 고단함을 잠시나마 벗어나게 해준다. 사노라면 더 어쩌지 못할 삶의 무거운 짐에 마음이 억눌릴 때가 있다. 그래서 자연이 일러준 대로 물 흐르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훌쩍 떠나곤 한다. 호남정맥은 그런 길과 여유, 새로운 에너지를 충전해 주는 곳이다. 오늘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