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부터 집안 구석구석 청소를 하고 그동안 미루어두었던 정리도 하고 그렇게 시간을 보내다보니 어느새 오후가 되었네요 아직은 남아있는 더위에 지쳐있다가 시원한 매실차 한잔과 더불어 언제나 함께 해주는 라디오를 틀어놓고 흘러나오는 노래에 귀를 기울입니다 하지만 무심..
오랜시간 방을 비워두고 나는 무엇을 하고 있었던걸까요..? 어느새 겨울이 가고 다시 봄은 왔는데 마음은 여전히 겨울속에 있는 것 같아요 가끔은 그런 생각이 들어요 아무런 의미없는 삶을 살았구나.. 이렇게 살려고 했던 것은 아닐텐데.. 삶이 너무 쓸쓸하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는 어떡..
나는 늘 어제보다 오늘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60년대보다는 70년대가 나았고 80년대보다는 90년대가 나았고 그리고 지금이 낫다고. 개인적으로도 이십대보다는 삼십대가 좋았고 삼십대보다는 사십대가 된 지금이 나쁘지 않다 이유는 단 하나다 연애감정에서 멀어졌다는 것 ..
그런 노래.. 그런 목소리가 있어요 처음 들었을 땐 몰랐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좋아지는 목소리.. 자꾸만 입속에서 맴도는 그런 노래.. 오늘 들려드리는 이 노래, 이 목소리가 그렇네요 아마도 마음탓이겠지요 이젠 그만 모두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고픈 마음에 자그마한 위로.. 솜털..
어느새 겨울인가요...참 많이도 좋아하는 계절..그렇게 기다렸는데..막상 이렇게 다가오니괜시리 허전해지는 마음.. 아마도 여러가지일들로2011년의 가을을 제대로 보내지 못했다는 그런.. 생각이 들어서일거예요 그래도 차가운 바람에점점 마음 속은 고요하게 맑아지니다행이지..
지난 7월의 어느 날..갑자기 휴대전화가 고장이 나버렸습니다몇년째 잘쓰고 있었는데갑자기 전원이 꺼지기도 하고상대방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때도 종종 생기고..고민을 하다가 전화기를 바꾸기로 했죠 결국 휴대전화대리점에 갔는데많이 당황스러웠습니다예전엔 여러가지 기기가 많이 있었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