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손주 돌맞이 여행길에 나서 가평군 이화리 소재 "금강막국수"와 "THE STAY" 들린후 남이섬 가까이 소재한 "풀빌라"에 숙박 하우스마다 1층에 커다란 풀장이 마련되어 있고 2층은 숙박 시설인 신개념 콘도 ^^* 이튼날 분당 지구촌 교회에서 "존 번연"소설" 천로역정"모델로 명지계곡에..
우리 집에 천사가 내려온지 만 한 돌 되는 날 너와 함께 살아온 삼백 예순 다섯 날은 행복한 은총의 시간이었다 하늘 호수를 담은 수정같은 너의 눈망울, 햇살도 닿으면 미끄러질 듯한 너의 고운 뺨 너에게 반한 온가족들이 서울경북궁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축복을 ..
한 잎 두 잎 나뭇잎이 낮은 곳으로 자꾸 내려 앉습니다 세상에 나누어 줄 것이 많다는 듯이 나도 그대에게 무엇을 좀 나눠주고 싶습니다 내가 가진 게 너무 없다 할지라도 그대여 저녁 가을 한 때 낙엽이 지거든 물어보십시요 사랑은 왜 낮으로 곳에 잊는지를 < 가을 엽서 / 시. 안도현 &g..
할아버지와 손주 꽃 중에 꽃 웃음 꽃이 우리 아가 볼에 피엇다 보고 또 봐도 예쁜 꽃 아빠 엄마 할머니 할아버지 케이블카 타신 순백의 고운 수녀님 까지도 모두들 너무 좋아하는 꽃 우물 속에다 첨벙! 큰 두레박 가만 내려볼까? 아가의 볼 우물에 속초 한화콘도 설악 쏘리노.워터피아 설..
어린이만큼 푸른 하늘과 해맑은 고운 웃음이 세상 어디에 있으랴 변해 가는 것들 속에서 변하지 않는 아이들의 해맑은 순수 온 누리 가득 일체의 평화로움 어디에 있으랴 아이들은 어른의 스승 나와 더불어 살아가야 할 인생속에서 문득 뒤얽힌 날들 속에 그 옛날 어린 시절의 마음으로 ..
숲속 작은 집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나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총으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외할머니 부르시는 자장가에 언제나 에코송 허밍 부르며 이내 코~ 잠드는 조이안 왕자..
시편 23편 ... 조이안에게 주는 메세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뉘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
이제 그대들 혼인으로 함께 태어났으니 죽음의 날개가 그대들 생애를 흩어버릴 때까지 영원히 함께하라 비록 신의 말 없는 기억 속에서 까지도 언제나 시작하고 출발한다는 것은 기쁘고 가슴 설레는 가장 행복한 일, 허나 그대들 공존의 공간엔 거리를 두라 천공의 바람이 그대들 사이에..
< 어디로? / 시. 최하림 > 황혼이다 어두운 황혼이 내린다 서 있기를 좋아하는 나무들은 그에게로 불어오는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고 있고 언덕 아래 오두막에서는 작은 사나이가 사립을 밀고 나와 징검다리를 건너다 말고 멈추어 선다 한동안 물을 보던 사나이는 다시 걸음을 옮..