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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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최초의 찜질방 오픈 [6]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오늘 휴스턴에서 최초로 문을 여는 강남 스파의 오픈식에 다녀왔다. 그간 아주오랫동안 휴스턴 내 여러곳에서 찜질방이 생긴다는 소

성당 어르신들의 봄나들이에 동참하고 [7]

2019년 3월 30일 토요일 오는 성당에서 어르신들의 봄 소풍이 있는 날이었다. 내가 아는 한 성당에서 단체로 야외 나들이를 가는 것은 오늘이 처음 인 것 같다

가게 하면서 상을 다 받았네요. [8]

2019년 3월 23일 금요일 음식 장사를 하면서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위생점검이다. 시에서 일년에 두 차례, 본사에서 일년에 두 차례가 나온다. 아침에 내가 가

슈가가 먹는 약 [4]

2019년 3월 20일 이번 한 달 큰 아이는 보스턴에서 실습을 한다. 슈가를 봐 줄 사람이 없어 이번에도 엘에이에서 이틀 운전해 슈가를 집에 데려다 놓고 아이는

혼자 즐긴 서커스 [8]

2019년 3월 3일 일요일 작년부터 보고 싶었던 서커스가 있었다 작년엔 일정이 안 맞아 못 보았고 올해에는 남편이 출장 중이어서 휴일에 같이 갈 사람이 없어

한국 영화 극한 직업을 보고

2019년 2월 27일 수요일 쿼터제가 적용되는지 어쩌는 지 휴스턴은 한국 영화가 자주 들어온다 한국영화가 상영될 때마다 보려고 노력 중이다 그런데 들어오는 영화들이 거의 범죄영화나 너무나 무거운

꿀맛 같은 하루의 휴식 [4]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난 지금 3주만에 처음으로 꿀맛 같은 휴일을 즐기고 있다 우리 매니저가 출산 휴가 3 주를 갔다 왔고 ,풀타임 남자 직원이 애인이 휴스턴에 온다고 10일 휴가 달라고 해서 거절을

딸 아이의 의과대학 합격 [24]

2019년 2월 1일 금요일 작은 아이는 지난해 8월부터 의대 원서를 넣어 놓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었다. 여기는 우선 자연과학대 4년을 마치고 그 다음에 의대를

망중한 [10]

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오늘 남편은 비지니스 파트너를 만나기 위해 아침 일찍 호텔을 나서고 난 지친 몸을 달래기 위해 호텔에 머물렀다 모처럼 뜨거운 물

밀라노를 향해 [2]

3018년 12월 12일 수요일 오늘도 피렌체의 박물관을 찾아 나섰다. 우피치 미술관에 버금가는 피티 궁전에 들렀다. 피티가문의 궁전으로 피렌체에서 규모가

피렌체에서 [4]

2018년 12월 11일 화요일 3박 4일을 묵었던 로마를 떠나 피렌체로 향했다. 로마를 떠나자마자 넓은 들판과 포도나무 나무 밭과 와이너리를 지나기도 하고, 추

콜로세움 그리고 바티칸 성당 [4]

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오늘 일정은 콜로세움과 그 주변이다. 오랜 세월이 지났어도 원형경기장이 잘 보존되어 있음에 놀라웠다. 경기장 안에는 풀들이 자

트레비 분수 [4]

2018년 12월 9일 일요일 아침 9시에 보르게세 미술관에 갔다. 개인적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을 좋아하지 않는다 . 중고등학교 미술 시간에 배운 것이 내 아는

유럽 땅을 밟다 [4]

2018년 12월 7일 -8일 휴스턴에서 10시간을 날아 생전 처음으로 유럽 이라는 곳, 독일 프랑크푸르트를 경유해 이탈리아 로마 땅에 발을 디뎠다. 로마 공항에

이탈리아 여행 [6]

2018년 12월 7일 금요일 요근래 남편에게 가끔 하는 소리가 있다. “ 이제 우리 애들도 다 키웠으니 여행도 다니면서 살자. 여행 하기 가장 좋은 때가 앞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