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체류기
텍사스주 휴스턴에서의 즐겁고, 기쁘고, 아름답고, 슬픈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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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오기까지 마음 고생 [8]

2019년 12월 1일 일요일 50대 중반이 되다 보니 주위 친구들의 부모님 상이 종종 찾아온다. 그 친구들을 보면서 내 부모님들도 생각이 난다. 멀리 떨어져 사는 것 자체가 불효인데 이번엔 어떻게 해서라

독일인 마을의 페스티벌과 단풍 구경

2019년 11월 9일 -10일 우리 계모임의 이름이 7박 8일이다. 한달에 한 번씩 만나 모임을 하고 돈을 모아 언젠가 7박 8일간 여행을 같이 가자는 의미인데 연령

성당 바자회

2019년 11월 3일 일요일 오늘은 성당의 바자회 날이다. 몇 년 동안 난 바자회에 참석하지 못했다. 가게 일도 있고 구역이 커지다 보니 나 아이어도 사람이 많

오늘 나는 무당벌레 [3]

2019년 10월 30일 수요일 몇 년 전부터 지속 해 온 계모임이 있다 같이 성당에서 봉사를 해 온 8명이 성모회 임기가 끝났어도 좋은 관계를 유지해 한 달에 한

Pearland Golf Club에서 [22]

2019년 8월 15일 목요일 불경기 중에서도 8월은 좀 바빴다. 휴가를 갔던 사람들이 돌아오면서 우리 타운에도 좀 활기가 넘쳤다. 그래서 다른 달보다 바쁜 시간

오래된 단골 손님들과 [10]

2019년 8월 5일 월요일 한 자리에서 9년 째 장사를 하다보니 이제 단골들도 많이 생겼다. 그 중 매주 월요일마다 빠짐없이 나를 찾는 고객이 있다. 6년 넘게 ,

이렇게 젊은 시절이 있었네 [18]

2019년 7월 22일 월요일 지난 주에 이 메일을 보다가 갑자기 예전에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이 생각이 났다. 그래서 15년도 더 넘은 오래 전 선생님들에게 메

white coat ceremony [12]

2019년 7월 20일 토요일 오늘은 나연이 들어간 의대에서 하얀 의사 가운을 입는 예식이 있는 날이다. 아르헨티나 여행에서 돌아와 공항에서 집에 오자마자 화

아르헨티나 여행을 마치고 [10]

2019년 7월 13일 토요일 오늘은 일주일동안의 아르헨티나 여행을 마무리 하는 날이다 느즈막히 일어나 동생 가족이랑 식당에 갔다 원래 개인 소유였는데 국

아르헨티나 시내 관광 [8]

2019년 7월 12일 금요일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이다 오늘은 두 조카와 올케가 같이 시내 여행에 나섰다 이 나라의 고관대작들과 그 옛날 최고의 가문들이

아르헨티나 음식 [8]

여행의 묘미중 하나는 그 지역의 특산물을 먹어 보는 것이다. 이번 아르헨티나에서 맛본 음식들이다. *아르헨티나에서 가장 유명한 것은 질 좋은 쇠고기와

드디어 이과수 폭포에서 [10]

2019년 7월 10일 수요일 오늘 동생은 출근을 했고 오후에 이과수 폭포에 가는 일정이 잡혀 있다 동생네는 이미 다녀왔기 때문에 나연이하고고 둘이만 가는 일

아르헨티나의 티그리 강가에서 [14]

2019년 7월 9일 화요일 오늘은 Tigre지역에 갔다 가는 길이 겨울의 정취를 물씬 풍긴다 헐벗은 나무들이 이색적인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티그리 지역은 탁

아르헨티나 라보카 항구에서 [6]

2019년 7월 8일 월요일 오늘은 아르헨티나 이민자들이 유럽으로부터 와서 처음으로 정착한 라보카 항구에 갔다 이곳 아르헨티나는 남미에 속해 있으면서 멕

10시간의 비행 끝에 도착한 아르헨티나 [10]

2019년 7월 7일 일요일 어제 나연이와 10시간의 비행 끝에 여기 아르헨티나에 왔다 나연이는 30일간의 유럽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 하룻밤 집에서 자고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