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겸 서양화가 이청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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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리 시인 김밥

2019.04.07 18:49

김밥이야 말로 성공적 지향! 느닷없이 몇방울 떨어진 빗줄기 석양 빛을 감추게 해도 상관없다지 . 슬슬 김밥 재료를 준비할 때 우리 마리는 고기 냄새에 꼬리부터 흔들 ♬흔들♬ 야단스럽지 않고 차분하게 준비해 나열! 밤과 낮이 ..

이청리 작사 오월의 소리

2019.04.07 15:08

오월의 소리 이청리 시 5월의 소리를 들어봐요 청보리 잎새에 새들이 놀다간 자리마다 출렁일 때 5월의 푸르름이 흘러 넘쳐요 어느 생인들 꽃이 아니랴 들려줘요 이 산 저 산 싱그럽게 물들여 놓고 청보리 밭두렁을 자전거 타고 달..

이청리 시인 간식 누룽지 탕

2019.04.03 22:00

밥을 식혀 노릇 노릇 구워 폭♬ 폭♬ 끓인 누룽지에 삭힌 고추와 곁들이는 매력! 한국인의 의식구조가 담긴 어머니가 해주신 손맛이 아닐까. #이청리시인반찬 #누룽지에밑반찬

그 섬에 고운 님이 있었네 합창곡 이청리 작사 . 이현철 작곡

2019.04.03 04:05

이청리 시인의 "그 섬에 고운님이 있었네" 의 작품은 2013년도 가요" 김희갑 작곡 " 보컬 "김국환"으로 음반 출시가 되었었고.올해 2019년도에는 "제주 국제 합창제" 무대에 울려 퍼지게 했던 훌륭하신 "이현철 작곡가"..

제주 4.3 사건 시집 "제주4.3의 노래 "이청리 시인제50시집

2019.04.02 18:00

이청리 시 제주 4.3의 노래 시집 중에서 동굴 깊은 곳에 숨어 연기 한 줄기 물처럼 마셨네 움켜쥔 배가 등에 붙었네 모진 목숨들 바람이 찾아와 내밀고 간 소식들로 살았네 아! 산 아래 집집마다 불질러 밤이 대낮인 이 서러운..

이청리시인 김밥

2019.04.02 14:09

비온 뒤 나뭇가지가 싱그럽다. 햇빛 받은 새들과 풀과 꽃들은 향기를 날려 4월의 바람을 기 죽게 하는 듯. 제주도의 1948년 요동쳤던 4월 3일은 잔인하다 못해 원통의 기억으로 선량한 주민들 삶과 죽음은 제주인들의 생의 일..

제주 4.3의 노래 "꽃비 "이청리 시

2019.04.02 09:32

제주 4.3의 노래 이청리 시 꽃비 솟구쳐 올라라 하늘까지 총알보다 더 깊이 박힌 이 아픔들 솟구쳐 올라라 하늘까지 원한으로 덮힌 이 섬 구석 구석까지 4월 꽃비로 내려 적셔라 적시지 못할 혼이 있으랴 풀지 못한 원한이 있으..

다랑쉬 오름 이청리 시

2019.04.01 11:54

다랑쉬 오름 이청리 시 백록담 정갈한 물을 길어 다랑쉬 오름에 채워 놓고 저렇게 바람이 자리를 비우네 그리움에 젖은 세월을 씻으라 하네 손을 담가 볼 물 한 사발도 없는데 바람의 온 몸이 정갈한 물이라며 손을 담그게 하네 지..

제주 4.3의 노래 이청리 시 "물애기"

2019.04.01 03:25

제주 4.3의 노래 물애기 이청리 시 한 쪽 가슴엔 대창이 박혀 흐르는 피 한 쪽 가슴에 젖을 빠는 물애기는 순진무구했네 엄마 젖가슴이 별나라 같아 올려다 보며 웃고 있었네 아! 하늘 조차 눈을 감아버린 피비린내 얼룩진 그 ..

독도고래 3집 이청리 시

2019.03.31 21:30

독도고래 3 부르면 대답해주는 이름이여 이청리 시 부르면 대답해주는 이름 독도라 속삭이듯 대답해주는 이름 바다 멀리 있어 그리움이 모래알처럼 반짝일 때 허공에 눈길만 보내도 갈매기를 보내어 전해 올 것 같은 이름이여!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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