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큐몬티 자작나무 종자를 2018년 1월 중순에 주문하여, 2018년 2월 3일 항공 택배로 도착. 춘아처리를 하고 2018년 4월 6일 파종하였는데 지금, 발아하여 싹이 나오고 있습니다. 1단계 최소 5,000주를 목표로 하고 있는데 앞으로 다가올 혹서기가 문제 입니다. (발아 중인 잭큐몬티 새싹들) 금사..
금파공업고등학교 정원조성 공사 들꽃세상 대표 김 성 민 2017년 8월 29일. 지난 8월 16일 금파고등학교 교정을 둘러보고, 실측을 하고 설계 작업을 하여 제안서를 만들고,,, 8월 24일 교장선생님과 행정실장님 앞에서 브리핑하고 이틀 동안 준비를 하여 공사 시작 6일 만에 완성한 광주광역시..
2007년 11월에 매입하여 성토하고 평탄작업 후 하우스를 짓고,,, 조금씩 가꿔오다, 2016년 9월에 사무실 신축까지 10년이 걸린 농장의 모습입니다. 소나무와 이팝나무, 여러가지 관목과 데이비드 어거스틴 장미(영국장미)가 나란히 피고지는 곳. 들꽃세상 입니다. (샤스타데이지와 데이비드 어..
우리는 왜 이토록 그리워할까? 들꽃세상 대표 김 성 민 (얼레지- Erythronium japonicum) “우리는 왜 이토록 그리워할까?” 여자가 말 하였다. “우리가 너무 멀리 떨어진 별에서 살았기 때문 일 거야.” 남자가 말 하였다. “우리는 왜 이제야 만났을까?” 다시, 여자가 말 하였다. “너무 그리..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제주 2 글 사진. 들꽃세상 대표 김 성 민 (떨어진 동백꽃 Camellia japonica ) 퉁 퉁 퉁,,, ,,, 무언가 떨어지는 소리에 잠을 깼다. 낯선 어둠 속에서 문틈으로 들어온 찬바람이 일렁거렸다. 적막 가운데 다시, 툭! 하고 뭔가 떨어졌다. (동백나무 숲) 홀로 집을 나설 때에 버..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제주 글 사진. 들꽃세상 대표 김 성 민 (붉은 까실쑥부쟁이 Aster yomena) 가지 않은 길에 대한 동경과 미련이 있다. 그 길을 갔었더라면,,, 문득, 나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면서 가지 않았던 길을 찾아가고 싶어졌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처럼,,, 어떤 새로운 세상이 펼..
무등(無等)의 품에 안겨 글 사진. 들꽃세상 대표 김 성 민 (물봉선) 서늘한 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벌써 가을이 깊었습니다. 이른 단풍잎이 하나 둘 떨어지고 제철 맞은 들꽃이 빈자리를 채워갑니다. 쭉 내민 주둥이로 한껏 빛을 빨아먹는 저 물봉선도 오늘이 제 생일이겠지요. 꽃잎을 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