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을미년도 서서히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이만 때면 항상 한햇동안 무엇을 했던가 돌아보며 아쉽고 허전함을 느끼게 합니다. 연말이 되면 예전에는 유명화가의 동양화 혹은 설경이나 사군자 등이 담긴 연하장을 준비하여 평소 고마운 지인들을 떠올리며 정성스럽게 발송을 하였지..
저 지난달 동족간의 피를 흘려야 했던 6.25전쟁이 일어난지 65주년째날 저녁 354세대 아파트 대표자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되었습니다. 물론 선거를 치루어 결선투표 4차전에서 결론이 났습니다. 우리 선조들은 왜적들의 임진왜란, 정유재란 그리고 일제 강점기 등을 통한 온갖 만행으로 ..
지난번에 구입했던[현재 경주 한솔분재원에 보관중] 매화에서 꽃이 만개하였다는 소식을 접하고 다운받아 올려봅니다. 직접 현장에서 확인하지 못하고 인터넷을 통하여 구입을 하였기에 잎사귀에 가려져 가지배열이 조금은 아쉬움도 있지만 철사를 걸어 가지를 유인하고 정리를 하여 ..
하늘은 높고 오곡이 풍요로운 가을날에 이불을 함께 쓰고 살아온 마눌에게도 스산한 바람이 찾아들었는지 목포에 살고 있는 친구를 불러 올렸다. 난 하는수 없이 운전 기사가 되어 여인네 둘을 태우고 백양사를 경유하고 내장산까지 ... 오랜만에 만나 나 더러 못들은척 하시라며 쉴새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