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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덕구이 [1]

더덕구이의 맛은 불맛과 식감. 그리고 양념의 조화. 양념은 너무 달지 말것. 너무 덜 구우면 독하고 너무 구우면 식감이 반감. 중국은 모르겠고 가까운 일본은 안먹는 편. 더덕요리는 한국 고유의 식문화라고 해도 될 듯.

맛객 닭요리 [2]

맛객미식쇼에서는 소, 돼지, 닭중에 유독 닭 취급을 덜했다. 그렇다고 연구를 안하거나 시도를 해보지 않는 건 아니지만 결국 오랫동안 메뉴에 자리잡고 있는 건 꼬치구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 소금구이를 만들었다. 전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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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강원도산 참치회 어떠세요? [2]

새벽 3시도 전에 강원도산 참다랑어 구해놨다다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손질을 해보니 만족도가 높네요. 신선하고 수분이 적어 육질에 탄력이 느껴집니다. 초밥하나 만들어 시식. 맛있네요. 민어도 가지고 왔습니다. 민어회 민

쌈거리채소 모종 심는 날

2019 농장일기 2019.03.18 11:36

어제는 휴일을 맞이하여 농장일을 많이 했습니다. 화원에 쌈거리 채소들 모종이 나왔네요. 농주는 필수! 하늘도 돕습니다. 상추를 비롯하여 치커리, 쑥갓을 1차로 심었네요. 작년 늦가을에 땅에 묻은 김치를 꺼냈습니다. 손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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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큰 광어네요

새벽시장 가는 길에 하늘은 다시 미세먼지가 덮쳤습니다. 꿀꿀한 기분이지만 시장에 도착하니 대물 광어가 기분을 풀어줍니다. 무려 10kg이나 나갑니다. 원산지는 목포구요. 회를 떠서 시식을 합니다. 아주 얇게 썰었는데요.

주꾸미, 간재미는 본격 제철 돌입

올 겨울은 겨울답지 못해서인지 제철이 좀 빨라졌습니다. 그 중에서도 주꾸미와 간재미는 어획량이 늘어났네요. 주꾸미 씨알이 굵습니다. 알도 찼구요. 간재미도 많이 잡혔네요. 이맘때 간재미는 물렁뼈가 연해지고 살밥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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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황복이다~~

잠결에 들리는 바람소리 씨이잉~~ 씽~~ 엄동설한도 아닌데 살벌한 바람소리. 옷을 좀 두툼하게 입고 춘덕산자락에 있는 순두부집으로 갔지요. 이런... 어제 만든 제고 순두부가 나왔네. -어제 만들었네요 -네 평일에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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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성게알초밥

투뿔 한우 등심, 색을 살려서 구워 초밥을 쥐었다. 다시 성게알을 올리고 수년 묵힌 송화소금을 뿌렸다. 나고야산 뿌리 고추냉이를 갈아 올리고 민트순도 장식했다. 누구나 상상할 수 있는 바로 그 맛! 그래서 고수의 미각은 아

동치미소면 [1]

어제는 나만의 휴일. 그래서 미주파(미식, 미주) 회원 3인과 선주후면을 했다. 각종 술을 마신 후 국수를 삶아 대접 네개에 나눠 담은 후 각자 하나씩 들고 정원으로 향했다. 거기엔 작년 늦가을에 직접 재배한 무로 담근 동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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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돔회, 사바마끼, 두릅제육볶음, 삼겹소금구이 [1]

봄이 오니 상큼한 게 입맛 돋게 하죠. 얼갈이겉절이. 봄에 맛나는 참돔회. 사바마끼. 고등어초회를 생강, 시소 등을 넣고 김말이 함. 삼겹꼬치소금구이. 두릅제육볶음.

다시마절임 학공치회

다시마에 절이는 중. 수분은 다시마에 양보하고 다시마의 감칠맛은 챙기고. 그래서 맛을 보면 다시마의 풍미와 감칠맛이 아주 좋아요. 회로 맛봐도 좋고 초밥으로 맛보면 더욱 좋지요.

오랜만에 가본 농장 [2]

2019 농장일기 2019.03.08 13:41

미세먼지가 사라진 듯. 농장에 갔습니다. 빨리 시작하고 싶어 좀이 쑤시네요. 일단 무엇을 어디에 심을지 구상부터 하구요. 땅도 좀 팠습니다. 작년 가을상추가 겨울을 이겨냈군요. 하긴 올 겨울은 겨울이라 부르기가 좀 민망할

시메사바, 대광어회, 갯장어(하모)

10kg 자연산 대광어회 생선이 크다고 무조건 좋은 건 아니지만 이녀석은 크기도 하지만 건강해서 수분이 없네요. 회가 수분이 많으면 절대 안되요~~ 한눈에 봐도 맘에 드는 고등어입니다. 신선도는 2등입니다. 1등은 바다에

멸치회무침, 준치회무침, 대광어, 생참치 등 [3]

해마다 봄이오면 생각나는 그 맛. 멸치회무침. 막걸리식초와 수제초장에 버무립니다. 준치회무침. 보드라운 문어숙회. 강원도산 생참치(참다랑어) 참치초밥 10kg 대광어회 오늘고 맛있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최근 연합뉴스

준치회무침

준치가 기름이 한 껏 올랐네요. 회로 될만큼 잡내없이 손질하여 채소 초무침위에 덮었습니다. 준치회를 초장에 무치지 않은 건 회에 대한 자신감이랄까요. 쑥갓은 접시 가장자리에 따로 놓아 향긋함을 살리고 회무침의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