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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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서귀포 약천사 (대적광전, 굴법당, 감귤나무, 제주올레길8코

서귀포시 2019.04.07 08:05

1. 약천사 대적광전 3층으로 이루어진 대적광전은 약천사의 법당이다. 바다가 있는 남쪽을 바라보고 있는 이 건물은 단일 법당으로는 동양에서 가장 큰 규모로 구례 화엄사 각황전의 웅장한 구조를 기본으로 하고, 김제 금산사

서귀포 지역의 대표적인 현대 사찰, 약천사 (제주올레길8코스, 약천사 나한전)

서귀포시 2019.04.06 03:57

1. 남쪽에서 바라본 약천사 서귀포 서부인 대포동에는 제주도의 대표적인 현대 사찰인 약천사가 있다. 옛날 이곳에는 건강에 아주 좋다는 돽새미(도 약샘)란 약수터가 있었는데, 그로 인해 약천사란 이름을 내세우게 되었다. 1

제주올레길 8코스 대포연대, 대포포구 (대포포구 절터 주춧돌)

서귀포시 2019.04.04 23:56

1. 현무암으로 닦여진 대포연대 중문, 대포 주상절리에서 제주올레길8코스를 따라 동쪽으로 가다보면 봉수대 비슷하게 생긴 대포연대가 마중을 한다. 여기 서 대포는 무기가 아닌 지역 이름이고, 연대는 봉수대와 비슷한 존재

서울 도심 속의 아늑한 전원마을, 평창동~홍지동~부암동 나들이 (박종화가옥, 보현산신각, 홍지문, 옥천암 마

부암동/평창동 2019.04.03 23:57

' 서울 도심 속의 전원마을, 평창동~부암동 나들이 ' ▲ 인왕산에서 바라본 평창동과 부암동 가을이 한참 숙성되던 9월의 끝 무렵, 친한 후배와 서울 도심 속의 전원(田園) 마을인 평 창동과 부암동을 찾았다. 평창동(平倉洞)하면 으리으리한 저택과 빌라가 먼저 떠올릴 정

뜨거운 용암과 차가운 바다가 빚은 중문, 대포 주상절리대 (제주올레길8코스)

서귀포시 2019.04.03 03:20

1. 중문, 대포 주상절리대 아주 먼 옛날 뜨거운 용암과 차가운 바다가 빚은 작품으로 그 작품은 아직 미완성이다. 지금도 제주도의 거센 바람과 파도에 의해 조금씩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곳 주상절리대는 국가 천연기념물

제주올레길 8코스 중문, 대포 구간과 대포 주상절리대

서귀포시 2019.04.02 02:53

1. 제주올레길 8코스 대포 주상절리대 서쪽 구간 천하 둘레길의 대표 성지, 제주올레길의 일원인 올레길8코스는 월평에서 대평까지 이어지는 19.8km의 올레길이다. 중문관 광단지를 가로지르는 길로 나는 천제연폭포 남쪽인

칠보면 성황산에서 만난 조촐한 명소들 (필양사, 한정, 시산사, 송정)

1. 칠보면 성황산 숲길 성황산은 무성서원의 뒷산으로 무성리(무성서원이 있는 동네) 지역에 살던 선비와 양반들이 지은 정자와 제각이 여럿 안겨 져 있다. 산 정상까지 산길이 닦여져 있으며, 그 정상에 오르면 칠보면과 태인

정읍 무성서원 (서호순 불망비, 태산사, 강당, 홍살문)

1. 태극마크가 그려진 무성서원 내삼문 내삼문 안에는 무성서원의 중심인 태산사(사당)가 있다. 태산군수를 지냈던 고운 최치원과 태인현감을 지냈던 신잠 등 7명 이 봉안되어 있는데, 무성서원의 옛 이름은 태산서원으로 이

정읍 지역의 이름난 옛 서원, 무성서원 (강수재, 현가루, 강당, 신용희 불망비)

1. 정읍 무성서원 옛 태인 고을의 중심지였던 태인면 동남쪽 칠보면 무성리에 무성서원이 있다. 이곳은 신라 후기에 태산군수(태산은 태인의 옛 이름)를 지냈던 고운 최치원과 조선 중종 때 활동했던 신잠을 봉안한 서원으로

태인 피향정의 상큼한 꿀단지, 하연지와 함벽루 (태인이로비)

1. 하연지 섬에 자리한 함벽루 호남제일의 정자(호남제일정)로 칭송받는 피향정 남쪽에는 동그란 연못인 하연지가 있다. 연꽃이 듬뿍 심어진 연못으로 그 한복판에 동그란 섬이 띄워져 있는데, 그 섬에 함벽루란 정자가 있다.

호남제일정으로 칭송을 받았던 정읍 태인 피향정 (하연지)

1. 정읍 피향정 정읍시의 일원인 태인면 중심지(태창리) 한복판에 호남제일의 정자로 칭송을 받았던 피향정이 있다. (태인터미널 바로 뒤 에 있음) 정면 5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 누각으로 신라 헌안왕 시절(9세기)에 고운 최

양천허씨의 오랜 성지이자 동의보감의 탄생지, 가양동 허가바위 (허가바위 자연동굴,

1. 가양동 허가바위 허가바위는 옛 양천고을의 명물이자 양천허씨의 오랜 성지로 허준박물관이 있는 탑산 서쪽 벼랑 밑에 숨어있는 벼랑 스타일의 바위이다. 그 밑도리에는 작은 자연동굴이 있는데 그곳이 허가바위의 중심으

천하에서 가장 작은 대륙, 제주도 겨울 나들이 ~~~ (외도 월대, 수산봉, 수산리곰솔, 납읍리 금산공원, 제주올

제주시 서부 2019.03.25 23:30

' 제주도 겨울 나들이 ' (외도 월대, 수산봉, 납읍리 금산공원) ▲ 제주해협이 바라보이는 외도 해변 ▲ 수산리 곰솔 ▲ 납읍리 금산공원 묵은 해가 아쉬움 속에 저물고 새해가 막 기지개를 켜던 1월의 첫 무렵, 사흘 일정으로 천하에서 가장 작은 대륙, 제주도(濟州島)를 찾

가양동 궁산 정상부와 궁산공원둘레길 (궁산근린공원, 양천고성지)

1. 솔내음이 그윽한 궁산 숲길 궁산은 가양동의 오랜 진산으로 해발 74.3m의 야트막한 뫼이다. 궁산 일대에는 궁산근린공원이 닦여져 산책로와 운동시설, 조망시설 등이 지어졌으며, 양천고성터와 양천향교,양천땅굴, 복원된

가양동의 오랜 뒷산, 궁산과 그곳에 희미하게 깃든 양천고성터 (소악루, 궁산 산책로,

1. 궁산 산책로 궁산은 가양동의 진산으로 해발 74.3m의 야트막한 뫼이다. 한강변에 솟은 궁산은 파산, 성산, 관산, 진산 등의 별칭을 지니고 있으며, 한강 길목에 자리해 있어 삼국시대부터 전략적 요충지였다. 산 자락에 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