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고양이의 여행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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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추곶 하트해변과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대나무가 무성한 용의꿈길, 그리고 죽변

1. 용추곶 하트해변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북쪽) 해변의 모양이 하트처럼 생겨서 하트해변이라 불린다. 정말 해변 쪽은 하트의 윗도리와 똑같이 생겼다. 동해바다와 해변이 오랫동안 스킨쉽을 누리다보니 이제는 대놓고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인 어부의집과 하트해변 (죽변 용추곶)

1. 드라마 '폭풍속으로' 촬영지인 어부의집 용추곶 해안 언덕에는 붉은 지붕을 지닌 2층 집이 있다. 그 집이 SBS에서 2004년에 방영했던 '폭풍속으로' 드라마세트장 으로 지어진 어부의 집이다. 드라마 내용은 대충 고래잡이를

용추곶에 자리한 죽변등대(죽변항로표지관리소)와 등대공원, 500년 이상 묵은 후정리

1. 울진 죽변등대 (죽변항로표지관리소) 울진의 대표 항구인 죽변항 동쪽에는 바다를 향해 튀어나온 용추곶이 있다. 그 모습이 마치 용의 꼬리처럼 생겨서 그런 이 름을 지니게 되었는데, 바로 그곳 언덕에 하얀 피부의 죽변등

제자리로 돌아온 옛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종친부터 우물, 소나무, 이승당터)

* 종친부 경근당과 옥첩당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뒤쪽에는 옛 종친부 건물이 있다. 종친부는 역대 제왕의 어보와 영정을 보관하고 제왕 내외의 의복 을 관리하며, 왕족들의 봉작승습, 관혼상제 등 왕실 관련 일을 보던 곳이다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에 있는 오래된 비술나무 3형제

*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앞 비술나무 3형제 (소격동 비술나무)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길 건너편에는 2013년에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이 있다. 이곳에는 예전에 기무사와 국군 서울지구병원이 자리해 있어 일반인은

흥선대원군의 위엄이 깃든 운현궁 마무리 ~~ (유물전시관의 복제유물들, 수직사, 노안

1. 흥선대원군 할배가 쓰던 벼루와 먹 (운현궁 유물전시관) 2. 대원군 할배가 쓰던 연적과 여러 붓들 3. 교지와 노락당 상량문(오른쪽 빨간 피부 종이) 4. 교지 헌종(재위 1831~1849)이 1845년에 대원군에게 내린 교지, 이하응

운현궁 이로당과 행각, 우물, 유물전시관 내부

1. 늦가을에 잠긴 운현궁 이로당 후원 이로당 북쪽 담장 너머와 동쪽 언덕 너머도 원래 운현궁 영역이었다. (동쪽은 덕성여대 종로캠퍼스, 북쪽은 이제 남남이 된 운니동 김승현 가옥) 2. 이로당 뒷쪽 굴뚝과 돌담 3. 이로당(왼

운현궁 노락당, 이로당, 이로당 후원, 경송비

1. 운현궁 이노당 노락당과 더불어 운현궁의 안채 역할을 했던 집으로 1869년에 지어졌다. 이로당의 이로(두 늙은이)는 흥선대원군과 부대 부인민씨 부부를 일컫는 것으로 '두 노인을 위한 집'으로 해석할 수 있다. 1895년 이후

운현궁 사랑채인 노안당과 안채인 노락당 (노락당 너머로 바라본 도깨비촬영지 양관)

1. 노안당의 뒷모습 운현궁 노안당은 1864년에 지어진 것으로 정면 6칸, 측면 3칸의 팔작지붕 집이다. 'ㄱ'자 평면 구조로 사랑채 역할을 했으 며, 대원군은 여기서 많은 국정(통치체제 정비, 경복궁 복원, 서원 정리사업, 쇄국

흥선대원군의 거처이자 구한말 정치 1번지, 운현궁 (노안당, 솟을대문, 노락당 대문채)

~~~ 운현궁 ~~~ 정말 오랜만에 발을 들인 운현궁은 흥선대원군 이하응의 사저이다. '궁'이라 불리게 된 것은 이곳이 고종의 부친인 흥선 대원군의 집이며, 왕(고종)이 태어난 곳(잠저)이기 때문이다. 이곳은 옛 관상감터로

1920년대에 지어진 천도교의 옛 중심 건물,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

1. 경운동 천도교 중앙대교당 운현궁 서쪽에 고풍스럽게 자리한 천도교 중앙대교당은 천도교의 종교의식과 여러 행사를 치루는 공간이다. 즉 절의 법당 과 같은 존재이다. 천도교 3대 교주인 손병희가 교인들에게 성금을 모아

한옥의 고즈넉한 물결 속으로 ~~~ 북촌한옥마을 산책 (북촌문화센터, 이준구가옥, 북촌4~7경, 맹사성집터)

' 서울 도심 속의 꿀단지, 북촌 나들이 ' ▲ 북촌5경 골목길 ♠ 조선 후기 한옥을 개조하여 북촌을 안내하는 공간으로 새로 태어난 북촌문화센터 - 등록문화재 229호 ▲ 북촌문화센터 대문과 바깥채 여름 제국이 조금씩 숙성되어가던 6월의 첫 무렵에 후배 여인네와 나의

1930년대에 친일파가 지은 개량한옥, 경운동 민병옥 가옥

* 경운동 민병옥 가옥 붉은 피부를 드러낸 천도교 중앙대교당 남쪽에는 민병옥 가옥이라 불리는 개량한옥이 있다. 이 집은 왜정 시절 친일파 사업가로 악명을 떨친 민영휘가 1930년대에 지은 것으로 같은 모습의 한옥 2채를 지

갑신정변의 현장이자 이 땅 최초의 우체국, 견지동 우정총국 (체신기념관)

1. 체신기념관으로 쓰이는 우정총국 이곳은 이 땅 최초의 우체국으로 1884년에 설치되었다. 그해 10월 우편 업무를 시작했으며, 서울에 우정총국을 두고, 지방 에 우정국을 두는 체제였으나 그해 12월 초, 그 유명한 갑신정변

우리나라에서 단 하나뿐인 오래된 현무암탑을 간직한 제주 불탑사 (불탑사지5층석탑,

제주시 동부 2019.09.06 04:13

* 제주도 원당봉 불탑사 원당봉(원당오름) 북쪽 자락에 자리한 불탑사는 고려 후기(14세기 중반)에 창건되었다고 전한다. 믿거나 말거나 창건설화 에 따르면 원나라(몽골) 제왕인 순제가 아들이 없어 애를 무척 태우던 중,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