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돌아보라
문예를 통해 민중의 삶을 돌아보고 민족의 내일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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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시집 한권의 추억이란

2019.06.18 23:24| 1comment

내게 시집 한권의 추억이란 내가 힘들고 괴로울 때 밤새워 써내려 간 시 한 편이 힘이었다 스스로를 일으켜 세우며 민들레 홀씨처럼 산 들 강을 넘어 세상 속으로 날았다 어느덧 15번째 시집을 펴내야 할 계절에 형편상 미루고 있..

작은 산길도 순례길이 된다

2019.06.16 22:23| 1comment

작은 산길도 순례길이 된다 어린 길냥이 로드킬 당한 다음날 이른 아침 명자꽃과 함께 회원골 약수터 가는 길 가시울타리 너머로 무엇을 바라보고 있을까 산중 텃밭인가 여름꽃 수국인가 지금은 잃어버린 것들 그리움이 남아선가 모처럼..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2019.06.15 01:17| 1comment

화약내가 짙게 풍기는 속에서 6.15선언 19주년을 맞으며 그날의 약속 실천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가 북미정상회담도 남북정상회담도 오만한 미국의 술수로 평화의 길은 통일의 길은 아직도 멀고 험한가 유튜브로 <이름없는 영웅들>..

또 하나의 촛불을 부르며

2019.06.13 21:00| 1comment

또 하나의 촛불을 부르며 사는 게 지옥이라는 것 어제도 일가족이 2억 빚에 목숨을 끊었다는 뉴스가 남같지 않더라 갈수록 빈부격차는 깊어져만 가는데 민생은 추락중인데 살림에 평화는 언제쯤 깃들 것인가 북미간에도 남북간에도 긴장..

10.18광장에서 우린 다시 만났다

2019.06.11 10:02| 1comment

10.18광장에서 우린 다시 만났다 유월항쟁의 격전지를 지나 경남대 10.18광장으로 가는 길에 32년 전 그날 투쟁의 기억 되살아 내 가슴은 벅차 오르더라 민주시민 주역들은 기념식 자리에 왔건만 학생들은 어디서 무얼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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