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인터넷 카페 벼룩을 통해 재미있는 물품을 수집합니다. 얼마전 디*님께서 그동안 모은 오리(오리 모형과 오리 이미지)를 제게 보내주셨어요. 저도 집안 구석구석 오리가 많은데 아직 마땅하게 모아둘 곳을 정하지도 못하고 수집만 계속하고 있습니다 ^^;; 새로 수집했지만 자리가 없어 박스 속에 ..
오랜만에 블로그에 와봅니다.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하고 이웃분들 방문도 하지 못한채 세월이 흘러갔네요... 불현듯 옛(?) 생각이 나서 들러봤는데 블로그에서 열심히 글 올리던 때가 아주 먼... 옛날 처럼 느껴졌습니다 ^^;; 저는 여전히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개인적으로 좀 더 분주해졌고요, 가족들..
어제가 경칩이었습니다. 개구리가 긴 겨울잠에서 깨어나는 날, 개구리를 보러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오랜동안 잠들어 있었던 것 같은데 여전히 잠에서 깨지 못한 느낌이거든요, 저도 개구리처럼 밝고 환한 세상으로 돌아오고 싶습니다. 기지개를 켜고 다시 예전의 제가 되고 싶어요. 일하..
이자벨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5년 01월 12일 개설하신 후 1861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861 개설일 2005년 01월 12일 오전 10:28 이었습니다. 첫 글 비행기 창밖 풍경 (스크롤) / 2005년 01월 12일 오후 12:49 첫 댓글 음표♪님 "정말, 정말 너무 귀여워요!" 첫 방명록 이젤 ..
2009년 종무식을 기다리는 시간입니다. 내내 뛰어서 오늘에 이르렀고요, 12월엔 일의 마무리와 송년모임으로 밤샘도 많았어요. 올해 개인적인 일상의 즐거움은 최대한 자제하고 경조사에도 발걸음을 하지 않았는데 엊그제 12월 29일 저녁시간은 서울에서 결혼 예식에 참석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스..
이곳에 오랜만에 왔습니다, 작년 크리스마스 장식이 일년 내내 블로그를 지키고 있었네요... 2009 크리스마스도 지나고서야 슬그머니 돌아왔는데... 제겐 아쉬움만 가득한 지난 한 해의 이야기는 언젠가 전해드릴께요. 블로그 친구분들께 안부전해드리려고 우선 간단하게 저의 2009년 크리스마스 일상..
3월의 첫 주가 지나고 있네요. 이번 주 대전에는 함박눈도 내렸고 비도 내렸었지요. 봄을 맞아 겨우내 계속되던 일들을 마무리하면서 집과 직장에서 정리정돈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요즘보니 작년 12월에 꺼내두었던 크리스마스 장식이 여전히 곳곳에서 눈에 띄네요. 석달이나 그 자리를 지키고 ..
대전에 있는 아주미술관에서는 지난 8월부터 11월 중순까지 향기의 시대라는 이름으로 유럽가구 전시회가 열렸었습니다. 늘 그렇듯 여유없는 일정 땜에 관심있는 전시인데도 가볼 엄두를 못내다가 문을 닫기 직전 주말에야 잠시 들러볼 수 있었고요, 이제야 기록을 남기려고 보니 자세한 내용은 부끄..
지난 여름은 참으로 길게 느껴졌습니다. 무더웠고 입맛도 잃었었고요. 집에서 맛있는 것을 만드는 즐거움을 가질 틈이 없는 분주한 일상 속에 유일하게 제가 만들었던 초간편 음식, 주먹밥을 소개할 까 합니다. 이제 벌써 가을이 깊어가는데... 여전히 제 마지막 요리(?)의 기록은 여기 머물고 있네요. ..
오랜만에 블로그에서 소식을 전하려고 보니 에디터가 바뀌었네요? @.@ 자주 못뵈어서 그리운 블로그 친구분들께서도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셨으리라 믿습니다. 인사드리러 마실다니기 전에 간단하게 올 추석연휴 일상을 소개드립니다. 짧은 연휴여서인지 여늬 주말과 크게 다르지는 않은 느낌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