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산 도솔암] 전북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도솔산(兜率山)에 있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의 산내암자이다. 도솔암의 정확한 창건사실은 알 수 없으나, 사적기에는 선운사와 함께 백제 때 창건되었다는 기록이 전해지고 있다. 본래는 상·하, 동·서·남·북의 여섯 도솔..
[운일암, 반일암] 기암절벽에 옥수청산(玉水靑山) 천지산수가 신묘한 어우러짐으로 절경을 빚어낸 곳이 바로 운일암·반일암이다. 진안읍에서 북쪽으로 정천을 거쳐 24km를 달리면 주천면에 이르고 운장산쪽 주자천 상류를 2km쯤 더 올라가면 운일암.반일암의 장관이 시작된다. 운장산 동..
[용담호] 전라북도 진안군 용담면 월계리(月溪里)의 금강 상류에 있는 다목적댐이 건설됨으로써 생긴 인공 호수이다. * 호수 위를 달리는 환상의 드라이브길 * 용담댐은 진안군의 1읍 5개 면을 수몰시켜 만들어진 거대한 담수호로 이 댐은 유역변경식의 댐으로 금강 상류의 물을 하루 135만..
[신광사] *신라 흥덕왕 때 무염(801-888)이 창건 * 신광사는 자세한 연혁이 알려져 있지 않고, 다만 기록에 의하면 830년(신라 흥덕왕5)에 무염(801-888)이 창건하였으며 1840년(헌종 6)에 현감 조능하가 중수하였다고 한다. 대웅전은 와룡 휴양림 입구에 용틀임하는 산자락이 맺히는 곳에 자리하..
[덕진공원] 전주 도심에 자리한 덕진공원은 수변에 연꽃이 빼곡하게 들어차 있는 호수공원이다. 이곳은 고려시대에 형성된 자연호수를 78년 4월 시민공원 결정고시에 의거 도시공원으로 조성한 곳이다. 경내에는 남쪽으로 3분의 2를 차지하고 있는 연못과 북쪽의 보트장을 동서로 가로지..
[숭림사] * 숭산과 소림사가 만난 사찰, 숭림사 * 숭림사(崇林寺)는 신라 경덕왕(742~764)때에 진표율사가 금산사와 함께 창건했다는 설이 있으나, 「익산지」에 보면 고려 충목왕 원년(1345년) 을유년에 행여(行如)선사가 중건했다는 시록과 명문기와가 현재 보관중이며 익산 지역의 대표사..
[안국사] 적상산성에 유일하게 남아있는 고찰 안국사는 고려 충렬왕 3년(1277)에 월인화상이 지었다고 전한다. 광해군6년(1614) 적상산성 내에 사각이 설치되고, 인조 19년(1641)에 선운각이 설치되어 적상산 사고로 조선왕조실록과 왕의 족보인 선원록이 봉안되었다. 이때 사고를 방비하기 위..
[논개생가] [논개사당] [논개생가] 논개는 선조 7년(1575년 9월 3일)에 장계면 대곡리 주촌마을에서 훈장 주달문과 밀양박씨 사이에서 태어났다. 천품이 영리하고 자태가 아름다웠으며, 임진왜란 당시 나라가 위태롭자 19세의 꽃다운 나이로 자진하여 기적에 이름을 올렸다. 나라와 부군(夫..
[광한루] 원래 조선 세종때인 1419년 황희 정승이 건립, 광통루라 하였으나 1444년 관찰사 정인지가 그 아름다운 경치에 취하여 이 곳을 월궁속에 있는 광한청허부와 같다 하여 광한루라 이름을 붙였다. 소설 춘향전에서 이도령과 춘향이 인연을 맺은 곳으로도 유명하며, 1920년대에 경내에 ..
[월명암] 월명암은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 쌍선봉 정상 자락에 위치하고 있는 조그마한 절이다. 이 절은 신라 신문왕 12년(692)에 부설거사가 창건한 곳으로, 약 1,300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유서 깊은 사찰이다. 그동안 여러차례의 중수와 병화의 수난을 거쳐 오다가 6.25동란에 방화로 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