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 문화예술광산 1호, 삼탄아트마인(SAMTAN ART MINE/三炭藝術炭鑛)의 빅 하트(big heart) “흑멸백흥(黑滅白興), 장엄한 헌화가(獻火歌)” 문화를 통한 지역의 통합을 꿈꾸며, 장소성 자체로 문제적인 곳! 역사의 뒤안길로 쇠락한 탄광도시의 삼척탄좌 폐광 터와 백두대간 청정지역 해발 1,00..
■예술과 여행- 그림 읽어주는 사람들... [밴드]를 시작합니다. 예술과 여행이 요즘 대세인 스마트폰 앱 '밴드'에서 ♡그림 읽어주는 사람들... 밴드를 시작합니다.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그림을 읽어주는 모임을 시작합니다^^ 동시대 미술과 현대미술의 난해함을 해소하는 다양한 ..
[김형석 문화칼럼] "신에게는 12척의 배와 거대한 자본이 배후에 있사옵니다" 대기업의 영화산업 스크린 독과점 때문에 상영관에서 보고 싶었던 영화를 설 명절 연휴 때 인터넷TV(IPTV)로 보았다. 작년 상업영화 ‘명량’이 1,700만 명의 흥행 돌풍을 거둔 대한민국에서 5만 명을 동원했다는 ..
[여름휴가 추천 여행] 경북 청송 객주문학관, 상상력의 귀거래사로 초대! 이재효 초대전 -문학과 미술의 통섭으로 아이들 창의력과 감성 개발을 위한 '교육적 전시' 거장의 귀환을 축하하는 '자연미을 탐험하는 문제적 작가'의 전시가 경북 청송군에서 열고 있다. 지난 6월 중순부터 11월 ..
[외씨버선길] 청송 '김주영객주길'을 6인의 화가, 걸은 까닭은? 등짐에 머리짐에 삶을 맡겼을 이 땅 민초들의 억척같은 삶을 기억하게 한다. 하지만 솔향기에 취하면 절로 힘이 솟고 계곡의 저수지는 더없이 풍성하다. 층층이 평쳐진 풍요로운 들판을 걷다보면 걷는 이의 가슴은 어느새 동..
뱃소리와 사람 소리 시끄러운데, 누워서 들으니 노 젓는 소리가 나네. 뱃사공 능히 바람을 알고, 자리를 걸자 지는 달에 나부끼네. 날이 밝자 갯가에 나가니 아득한 물결이 넓기도 하네. 파도는 가볍게 갈매기 실어보내며, 함께 가면서 차마 이별 못하네. 영등섬을 돌아다보니, 잠깐 사이..
[경북여행/청송맛집] 김주영 소설가의 고향 맛집, 청송 전통시장 앞 '만보식당' 허나 사랑이란 피곤해지면 잠자야 하는 것 또 굶주리면 먹어야 하는 것 -에밀리 디킨슨, <사랑이란 죽은 이도> 내가 담장 너머로 `복분식 아줌마, 잔치 국수 하나 해주세요' 그러면 `삼십 분 있다가 와요' ..
[경북 미술기행] 김주영 소설가와 화가들이 함께 '문학과 미술로 만나는 청송'의 비경 유람 좋은 날 억지로 먹는 밥은 여전히 찬데 책상에 기대어 쓸쓸히 은자의 관을 써보네 봄 강물에 배는 마치 하늘 위에 올라앉은 듯하고 늙어서 보는 봄꽃은 안개 속에 보는 것 같네 사뿐사뿐 나는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