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교회에 보낸 편지, 실제론 이승훈 아니라 다산이 쓴 듯 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 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 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
올리버 색스의 책을 2권째 읽다가 머리 식히려고 타샤 투더의 일생을 큰 딸이 쓴 책을 읽었다. 짧은 글과 타샤의 삽화로 이루어졌다. 타샤의 출생, 부모, 어린 시절, 소녀시절, 결혼후 생활을 연대 순으로 보여준다. 가족을 구성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자신이 원하는 자연 속에서의 삶을 부..
-題鶴林守墨竹...백광훈...학림이 소중히 보관한 묵죽에 제하여 地瘦根從露가느다란 대나무 뿌린 이슬에 젖었고 年多葉已空햇수 오랜 잎 이미 떨어져 비어있다. 如逢臺裏客누대 속 손님 만난 것처럼 猶可拄(버티다 괴다 손가락질하다)成龍오히려 용이 되어 버티다. -挽(만) 舊閣芳塵滿오..
挽崔泰安 霽雲....崔慶昌...태안 현감 최제운의 죽음을 슬퍼하며 征西幕府舊褊裨 서방 막부 근무하던 옛 비장 淪落誰憐失路岐 영락하여 길잃은 갈림길에 선 이를 누가 불쌍하게 여길까 二十載存亡又垂淚 20년 존망에 또 눈물 흘리는 채 暮雲衰草隔天涯 저무는 구름, 시든 풀이 하늘 끝을 ..
처서 지나고 들판에는 마른 풀냄새 마알간 속살이 드러난 강. 물고기 아가미 수염까지 드러난 가을물. 풀벌레 소리 허공을 직조하여 텅빈 마음을 흔들고 은밀한 시선 주는 노란 꽃무릇. 설레며 새벽 숲을 흔드는 가을 바람. 내마음의 더위는 물러나지 않아 맨살로 서늘한 숲길 걷는다.
정병설 <죽음을 넘어서- 순교자 이순이 옥중 편지>(서울 :민음사 2014)읽었다. 목차 1장 순교의 현장 2장 옥중 편지의 배경 3장 옥중 편지 읽기 4장 박해와 순교 이순이를 중심으로 하여 한국천주교회사의 주요 쟁점을 다 건드렸다. 교회 설립과 그 언저리, 조선시대 천주교 박해의 이유, ..
어제 홍대 근처에서 산 물건을 바꾸러 갔다. 구두를 다른 것으로 바꾸었다. 힐이 너무 높아서 걸어다니니 피곤했고 백화점에서 제대로 된 구두를 13만원에 사서 2만원짜리 구두는 아웃이었다. 머플러와 등산할 때 허리에 매는 것으로 바꾸었다. 오랫만에 홍대 근처를 배회했다. 옷가게 등..
돌아가면 안 되나 [김정남] 제 921 호 돌아가면 안 되나 김 정 남 (언론인) 민주화 이후 한때 민주화 투쟁을 해온 한쪽을 도덕주의 세력으로, 산업화를 주도해왔던 다른 한쪽을 실용주의 세력으로 규정하면서 이 두 세력이 힘을 합쳐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열어나가자는 주장이 대두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