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의 안에 있는 어떤 ...덩어리. 그걸 성격이랄까 감정이랄까 취향이랄까 기질이랄까 정서..랄까. 어떤 단어로 표현해야 할까. 갑자기 백년만에 이병우의 연주가 듣고 싶었을 뿐이고 유튜브에서 '혼자 갖는 차시간을 위하여'를 찾아 들었을 뿐인데 어디론가 도망이 가고 싶어졌다. 임금..
제목은 영화 제목들인데, 왜 카테고리는 말씀 묵상자.일까...요. -_-;; 저 두 영화를 기독교적 시각에서 바라보려고 그럽니다.. 네. 그랜 토리노는 몇 주 전에 본 거고, 더 리더는 어제 봤는데, 더 리더를 보고나서 이런 저런 생각이 많이 들더군요. 그러다가 그랜 토리노와 살짝 비교해보면 좋겠다..는 생..
.....-_-.... 음.. 지난 9월이 마지막 글이었군요. -_-;; 반 년 만에.. 새 글 하나 올립니다. 지난 6개월 간.. 겨울잠 자느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새 글이 없는데도 조회수는 꾸준히 수십명이더군요. 뉴욕에 대한 검색이 그렇게 많은 건가.. 암튼.. 간만에 올리는 거니까, 신상으로 하나 올립니다. 지난 주에 구..
아. 뉴욕엔 가을이 오고 있습니다. 긴팔 하나 정도 입고 다닐만한 바람이 불거든요. 아직 햇살은 따갑지만, 무더위는 이제 뒷모습만이 조금 보일 정도로 멀리 가고 있는 듯. 오늘 포스트에 올릴 곳도 지난 학기 클래스메이트들과 갔던 곳인데요, ^^; 관광명소라기 보다는.. 놀기 좋다고 소문난 그런 동..
뉴욕시가 어느 정도 섬인 거 아시죠. 5개구 중에 브롱스만 빼고 다 섬이니까.. 거의 섬이죠. 그런데 뉴욕 안에 또다른 섬이 몇개 있습니다. 그 중에 관광지로도 많이 가는 루즈벨트 아일랜드.란 섬이 있죠. 맨하탄과 퀸즈 사이에 아주 얇고 긴 섬입니다. 만약 뉴욕에 와보셨던 분이라면 메트로 맵에서 ..
뉴욕의 여름은 나름대로 쓸만한 구석이 있습니다. 덥기는 무지하게 덥지만.. (하지만 서울보단 나아요.!) 뉴욕시에서 벌이는 여러가지 이벤트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공원에서 무료 공연을 하는 거죠. 그것도...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센트럴파크를 시작으로, 뉴욕시의 다섯개의 구(맨..
워낙 오래 블로그를 비워둬서... 진짜로 뉴욕에 있는 건지 궁금해하는 분들을 위해 그동안 다녔던 뉴욕 구석들을 좀 올려볼랍니다. ^^; 얼마전에야 여름학기가 끝났는데 말이죠, 여름학기는 짧고 또 정규 학기가 아니다보니까, 좀 재미난 게 있었습니다. 수업 중에 선택과목을 하나 고를 수 있는데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