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은 만나는 가지마다 다른 목소리로 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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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꼼장어 유감

2019.03.17 12:12 | 19 comment

지난주 토요일이었지요. 장모님을 뵈러가는 날이라 아침 일찍 마산회원구에 있는 요양원을 찾았습니다. 자주 들리다보니 그 병실에 있는 다른 할매들과 안면이 생겨서 입구에 들어서면 먼저 아, 넷째 딸이 오는구먼! 하십니다. 사가지고 간 음료수를 하나씩 돌리고 마누라와 장모님이 붙..

부패한 놈들도 딸은 있겠지?

2019.03.15 14:11 | 8 comment

승리·정준영 사건 관련 서지현 검사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서 검사는 "자연산(?) 공급을 위해 일반 여성들에 약을 먹이고 성상납했다. 정신 잃은 여성을 강간하면서 불법 촬영해 트로피처럼 전시했다. 동료 남성들은 이를 부추기고 공유하고 낄낄대며 즐겼다"며 "이를 유지시켜준 공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