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왕한 거 불교까지 해볼까 했다가 후회했긔. ㅠㅠ 한자의 압박 ㅠㅠ 양의 방대함 ㅠㅠ 너무 방대해서 불교만 편수 나누어서 쓰겠긔 불교를 더 좋아해서도 아니고 불교가 더 휼륭해서도 아니긔. 이해하는 데 걸린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서 라긔. 간신히 이해한 수준이라 어딜 내치고 어딜 ..
엄마한테 볼펜던졌다고 엄마도 이것저것 다 던지고 난리났음 얼굴을 떄려버림 오은영쌤 나섬 마음을 진정하고 다시 말하라고 함 순순히 따르는 태형이 아무 말도 없이 걍 받으니까 오은영쌤이 다시 코치해줌 그 와중에 왜 한권만 해서 갖고왔냐고 그러고 있음.. 오은영샘 짜증ㅋ..
아, 정말 정말 속상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우리에게 잘 알려져있지 않은 이태리, 쿠바, 중국의 패션피플의 일상을 보여주는 다큐멘터리였는데 (개인적으로 나는 뭐 세계 4대패션위크나 백화점에 입점되는 어마어마한 브랜드도 물론 대단하고 갖고싶고 좋지만... 자기가 입고 싶은 옷을 ..
캄보디아 의류공장에서 한국돈으로 10만원도 안되는 월급을 받으며 노동착취를 당하는 노동자들이 폭발했다고 한다. 한국인이 운영하는 의류공장에서 돌, 화염병, 각목을 던지고 있다고. http://world.time.com/2014/01/03/in-cambodia-three-dead-as-garment-protests-turn-violen 내가 자주 가는 daum카페가 있다. ..
본 영화는 '카린 로이펠트'라는 파리 보그 편집장이 그간 누리던 모든 화려함을 뒤로하고 자신의 이름을 건 잡지 <C.R>를 창간하는 과정을 그린 다큐이다. 보그 편집장을 알게 된건 미국 보그의 '안나 윈투어' 여사 이외에 처음인데, 뻣뻣하고 빈틈없고 차가워보이는 안나 윈투어와는 ..
성북문화재단 성북예술창작터. 아이들 작품이라 그런지 나같은 미술무지랭이도 딱 봐도 이해하기 쉽고 무엇보다 작품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예쁘다......... 나는 울집근처에 갤러리들이 많다는걸 알고 있었지만 특히나 성북예술창작터가 있어서 정말 좋다!!!!!!! 11월에 가서 찍은 사..
굉장히 독특해서 어떤사람인가 검색을 해봤더니 "10대엔 소망, 20대엔 도전, 30대엔 열정"이라는 말을 하셨더라. 뭐 하나 진득하게 오랫동안 하지 않고, 별 특색없이 이것저것 그때그때 하고싶은거, 재밌어보이는 것이 생기면 그냥 다 하고 살아왔던 나의 20대가 틀리지 않았구나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