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Fun fun]한 사진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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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석사랑블로그 주인장 故 황동영 작가의 아들 딸 희훈 희정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공유하기를 원하시던 아버지께서는 1년 3개월간의 투병생활을 끝으로 맑고 쾌청한 가을날인 2018년 10월 31일 영면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투병생활 중에서도 누구보다도 삶..

부고안내 (15)

2018.11.03 22:24

사진시집『벽』출판 기념회 행.. (3)

2018.08.17 20:48

구지평·황동영 사진 시집 「.. (1)

2018.08.14 21:32

신정호 연꽃(2018.0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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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호에서 만난 오리가족(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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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수국(2018.08.07)

2018.08.08 09:49

으름난초 열매(2018.08.. (1)

2018.08.06 17:21

출판 기념회에 초대합니다(2.. (6)

2018.08.03 08:04

외암리 민속마을 연꽃(2018...

2018.08.02 19:42

연꽃이 만개한 외암리 민속마.. (3)

2018.08.02 19:32

연잎위서 만난 청개구리(20.. (2)

2018.07.27 07:42

하늘타리(2018.07.26.. (2)

2018.07.27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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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석사랑

예쁘지 않은 것을
예쁘게 보아주는 것이
사랑이다
좋지않은 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 것도 잘 참아주면서
처음만 그런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 것이 사랑이다.

사랑에 답함.....나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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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석사랑블로그 주인장 故 황동영 작가의 아들 딸 희훈 희정입니다. 세상의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공유하기를 원하시던 아버지께서는 1년 3개월간의 투병생활을 끝으로 맑고 쾌청한 가을날인 2018년 10월 31일 영면하셨습니다. 아버지께서는 투병생활 중에서도 누구보다도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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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7 20:48:13

[감사의 말씀] 구지평.황동영 공저⌈벽-세상의 벽을 허무는 생명의 詩⌋ 출판기념회에 盛夏의 날씨에도 불구하고 멀리 천안까지 왕림해 주신 내빈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하나 먼저 SNS를 통해 감사를 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 같아 찾아주신 분들 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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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지평·황동영 사진 시집 「벽」 출판기념회구지평 시인의 시 작품 45편과 황동영 사진작가의 사진 작품 45점으로 구성된 사진 시집장건섭 기자 i24@daum.net 등록 2018.08.11 19:44:42 ▲ 11일 오후 충남 아산시 배방읍 카페 봄수세소 1층에서 열린 구지평·황동영 사진 시집 「벽-세상의 벽을 허..
•신정호 연꽃(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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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9:58:56

[신정호 연꽃] 1차로 피었던 연꽃들이 지고 난 뒤 다시 2차로 연꽃들의 개화를 시작했다. 날씨가 무더운 관계로 새벽에 만나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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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9:53:25

[다정한 오리가족] 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무더위로 신정호 저수지도 물이 많이 줄었다. 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먹이를 찾는 오리 가족들의 다정한 모습을 담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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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8 09:49:52

[나무수국] 폭염 무더위도 아랑곳 하지 않고 흐드러지게 피었다. 화단에 심어 기르는 낙엽떨기나무이다. 높이 2-3m이다. 잎은 마주나거나 3장씩 돌려나며, 타원형 또는 난형으로 길이 5-12cm, 폭 3-8cm, 끝은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있다. 잎 뒷면은 연녹색이고 맥 위에 털이 있다. 꽃은 7-8..
•으름난초 열매(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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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17:21:24

[으름난초/난초과] 산지의 숲속에 자란다. 높이 20~100cm, 부생식물로 땅속줄기는 굵고 옆으로 뻗으며, 국내에서 자생하는 난초과 중에 유일하게 가지를 친다. 6월중순~7월 하순 개화 꽃은 5~20mm이며, 열매는 타원모양으로 육질이고 적색으로 익는다. 제주,전남,충남,전북 등에 드물게 자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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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암리 민속마을 연꽃] 온대지가 불덩이처럼 달아올라 한낮에 출사는 엄두도 내지 못한다, 새벽에 외암리 출사길에 연꽃의 자태를 담아본다, 새벽녘에도 무더위로 땀이 비오듯 쏫아지는 가는데 벌들의 자태와 함께 더위에 더 아름다움을 발휘하는 연꽃이 무더위를 조금은 식혀주는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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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이 만개한 외암리 민속마을 새벽 풍경] 날씨가 무더워 새벽에 찾아간 외암리 민속마을 연꽃이 풍경을 담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