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랑/김윤식(1903-1950) 시인. 대표작 ≪모란이 피기까지는≫ 1915년 강진보통학교를 졸업한 뒤 혼인하였으나 1년반 만에 부인과 사별하였다. 그뒤 조선중앙기독교청년회관에서 영어를 공부하고 난 다음 1917년 휘문의숙(徽文義塾)에 입학, 이 때부터 문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국보 제 13호 삼국통일 후 875년에 도선국사가 갈옥사로 창건. 그리고 이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은 905년(효공왕 9) 이후 선종인 가지산문(迦智山門)계통의 선각국사(先覺國師) 형미(逈微, 864∼917)가 고려 태조 왕건의 요청으로 무위갑사(無爲岬寺)에 머무르면서 절을 중수하고 널리 교화를 ..
전라남도 강진읍의 호동마을에서부터 금곡사 입구를 거쳐 작천면 평리 교차로에 이르는 까치내로는 약 7.0KM에 달한다. 이곳의 벗나무는 수령이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길가에 촘촘하게 서있는 탓에 벗꽃터널이 조성되어 꽃구름속을 지나가는 느낌이어서 탄성이 절로 나온다. 이곳을 지나 ..
동백나무의 원시림 같은곳. 꽃 자체가 상당히 수려한데다가 겨울에만 피고,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제주도와 남해안 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며 분재로도 많이 심겨지며 여러 문학이나 에술에서 심심찮게 나오는 소재 중 하나이다. 박정희 정권때 금지곡이 되었던 이미자의 "동백아가씨"는 ..
강진 금곡사는 강진읍에서 작천면 쪽으로 넘어가는 까치내재에 자리하는데 금곡사 입구에서 부터 까치내재를 넘는길은 봄철에 벗꽃길로도 유명하여 많은 사람이 찾기도 한다. 금곡사 중세시대 성벽을 마주하는 것처럼 거대한 석문으로 가로막혀 계곡으로 들어서야만이 만날 수 있다. ..
2012년 05월 무의도의 하나개 해수욕장에서 만난 해경의 선박은 바다와 육지를 넘나드는 최 첨단의 장비로 그 위용에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뿌듯함이 가득했다. 2년후 2014년 04월 세월호 참사를 겪고 수많은 비난을 받은 해경의 이미지가 이제는 그뿌듯함이 바람빠진 풍선으로 되어 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