끔찍한 황사에 사람 진을 빼는 단종제 행사를 마감하는 비가 쭉쭉 잘 내리고 있네요. 이번주는 주말을 쉬지 못해 지루한 한주를 보낼 꺼 같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어릴적 친구녀석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8기 동기들 몇명도 알꺼에요. 지현이라구...서른다섯 나이에 결혼을 했으니 늦긴 늦었죠. 그래..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어머님이 승헌이가 손을 물려 왔다고 하시는 거에요. 보니 별로 대수롭지 않고 애들 놀다보면 그럴수 있지 싶어 승헌이 보면서 괜찮아 그치? 하고 그냥 웃고 말았는데 승헌이 할머니께선 그렇지가 않으신가봐요. 손주라 또 그리 되시는 거겠죠 열심히 승헌이를 교육시키..
승헌이 놀이방 보낸지....오늘로 날수로 보름이네요. 점점 좋아져야 하는데 점점 힘들어지니,....요즘은 잠이 다 안옵니다. 너무 일찍 시작했나 싶다가도 우리 승헌이가 사회성이 떨어지나 싶다가도 약해지지 말자 맘 다잡아 먹었다가도....아 장난 아니게 심란합니다. 한달은 보통 적응기라 누구나 그..
먹다 지쳐 잠이 들면 축복을 주리니..... 다들 아직도 축복에서 헤어 나오지 못했나요? 왜 아무도 모임후기 안 적는 겁니까? . . . . . 하하,, 정말 이번 축령산 모임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먹다 지쳐 잠이 들어 축복받은 출산드라의 열현신도 모임이었습니다. 먹고 마시고 잠깐 눈 붙이고 날 밝으면 다시 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