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2. 21. 서산 희림산 등산 후 하산 점심을 먹고 장항 스카이워크 한곳을 더 들리고 인천으로 고고하기로 합의 한번은 가보고 싶었던 곳이기도 했는데 날씨가 별로 미세먼지가 뿌옇게 끼어 시야가 좋지는 않았지만 스카이워크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상상 만으로 만족해야 한다. ..
[ 2019. 2. 21. 충남 서천 희리산 등산 한달에 한번 가는 등산 산악회 동네 산악회다보니 나이 먹은 사람들이 많아 산을 타는 사람은 사실 몇명 되지 않는다. 모처럼 바람도 쐬고 머리도 식히고 도시의 삶에서 벗어나 짧은 하루지만 산을 오르고 땀을 흘리면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마음에 정..
2019. 1. 17 겨울하면 태백산 태백산하면 눈꽃구경 설경 상고대가 먼저 떠오르는데 올해는 눈이 오지 않아 그런말도 무색해 져버렸다. 태백산을 오르면서 아이젠도 하지 않고 오르고 내려올 정도였으니 얼마나 눈이 오지 않고 추위도 예년만 하지 못했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도 태백산 ..
2019. 1. 17. 새해 첫 산행은 강원도 태백산으로 태백산의 기를 받아 올 한해도 건강하고 좋은 일만 넘처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태백산으로 고고~~~이왕이면 태백산의 설경 고목들의 상고대가 하얀 설경이 반겨주기를 바라는 마음으로~~~하지만 기대가 너무 컷나 마음만 듬뿍 담고 왔다. 아..
2018. 11. 12. 인천 송현근린공원에서 마지막 가을을 보내다. 날이 쌀쌀하고 추워지니 따근따근 한것이 생각이 나듯이 컴퓨터에 묻혀 있던 가을날의 사진이 문득 그리워 꺼내 본다. 진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 듯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 취하여 겨울속으로 묻혀 버린 가을날의 잔상을 살며시 ..
2018. 11. 12. 겨울로 가는 길목에서 마지막 가는 가을을 보내면서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가을을 마음속에 진한 향기로 남겨 두었다. 유난히도 단풍과 낙엽이 아름다웠던 가을... 못내 아쉬움으로 보낸 가을이었다. 더 많은 것을 나누고 싶었지만 언제나 마음 뿐... 내년에는 좀더 자유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