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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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기일

2018.06.18 20:12

엄마 돌아 가신지 일년 제사도 없으니 조촐하게 음식 챙겨 부모님 수목장 한곳 찾아 갔다 나무들이 제법 울창하게 자라 그늘 시원한곳 갈때 마다 길 잘못들어 고생 일년에 두어번 가는길이 될지도

내 주변의 모습들

2018.06.12 15:46

하천을 지나 산으로 가는 길에 만나는 다양한 모습들

뒷산 한바퀴

2018.06.09 19:50

한주 한번씩 가는 뒷산 오늘은 모처럼 예전 아이들 데리고 나물 뜯던 못 쪽으로 가 봤다 못 아래쪽엔 주말 농장으로 힌 논뜰마다 자기 밭이라 둘레 쳐놓고 집집 마다 다양한 채소들 심어 놨다 산으로 올라 가는 길엔 땀이 나더니 ..

식초 단지

2018.06.08 14:15

엄니 오래전 과일 푹 익기만 하면 단지 속 위로 집어 넣고 삭으면 옆으로 식초 따라 조물 조물 맛있는 반찬 만들어 주시더니 자식들 하나둘 떠나니 식초단지는 버림받고 주둥이는 깨어지고 먼지 가득 엄마 계시지 않는 빈집 식초단지..

홍도 흑산도 여행

2018.06.03 14:12

일박 이일 코스 여행사 라 해도 저가 인지 숙소나 식사는 엉밍 빡빡한 일정 돈은 돈데로 쓰고 몸은 피곤 하지만 혼자 바닷가 앉아 낙조의 추억이 좋았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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