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러지 때문에 죽다 살아났는데 약이 너무 너무 독해서 화요일은 하루종일 집에서 누워있었다. 수요일, 가려운 건 하나도 없는데 너무 너무 머리가 아파서 일보러 나갔다가 금방 돌아왔다. 눈이 빙글빙글 위도 아프고 결국 약부작용 때문에 저녁때 약을 중단하기로 했다. 약을 중..
우리 옷가게 직원들은 다 현지인이었는데 언제부터인가 현지인들 이력서는 보이지 않고 다들 콜롬비아, 베네수엘라만 가득 보이더니 요즘은 현지인 채용하는 게 더 이상할 정도다. 경기가 안 좋아서 연 초부터 직원들이 남아돌기 시작하더니, 결국 작년 대비 30%나 줄었다. 지금 ..
한 3-4년 동안 소냐씨랑 식사를 같이 하려고 했는데 시간이 안 맞아서 못했다. 그러다가 정말 우연히 소냐씨가 시간이 된다고 같이 식사하자고 해서 Faena hotel Bistro Sur에 가게 되었다. 하얀 말이 걸린 레스토랑... 이번에는 내가 초대를 했는데 별로 기대는 안했었는데 시간이 된다고..
10년 전쯤 회사다닐 때 Ceasar's Park hotel에 가끔 점심을 먹으러 갔었다. 퓨전 요리인데 매우 독특했고 그 때 당시 스타세프가 요리했는데 가격이 참 착했다. 그런데 이상하게 주중에 사람들도 별로 없었다. 좋은 장소에서 좋은 가격에 좋은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었다. 2년 전에 가..
내가 처음 디카를 사용하기 시작한 건 KBS 월드넷에 올리는 칼럼에 글을 올리기 위해서였다. MAIA KIM이라는 이름으로였는데 백업도 안했는데 10년 이상 방치된 칼럼이 한 두달 전에 갑자기 없어졌다. 내겐 한국 이름이 있고 현지에서 사용하는 이름 그 외에 카톨릭 세례명이 있다. 그..
오늘 포스팅하려고 생고생만하고 사진 밑에 설명도 못 적고, 무슨 일인지 아무것도 없는 블로그에 친구신청이 7개나 와서 보니 다 광고블로그. 어떻게 알고??? 게다가 난 성인사이트에 들어가지도 않는데 구글을 사칭한 사이트에서 내 핸드폰이 뭐에 감염되었다고 파일을 설치하..
에고... 사진 올리기가 이렇게 어렵다니... 네이버처럼 한번에 다 올릴수는 없나? 아니 적어도 나중에 찍은 사진을 먼저 볼 수 있게 해주면 안되나... 수천장의 사진을 일일이 손가락으로 내려서 사진 한장 올리려니 이건 나처럼 인내심이 없는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네...
블로그를 재정비 하다가(놀고 있지는 않음... 계속 왓업으로 업무지시하고 있음) 전에 쓴 글을 읽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어제가 우리 결혼 10주년 기념일이었는데!!! 우리는 2007년도에 결혼을 했는데 2008년도부터 나는 해외근무로 5년을 밖에 있었다. 그런데다가 매번 기억도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