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피운 오늘의 꽃은 무엇입니까?. ...♡ 우리는 하루에 수많은 꽃을 피우며 삽니다. 웃음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분노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희망의 꽃을 피우기도 하고, 절망의 꽃을 피우기도 합니다. 우리가 피운 그 꽃은 저마다 향기를 내뿜다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
♡... 무언가를 나눌 수 있는 마음 ...♡ 사람들은 나누는 것에 인색합니다 나눈다는 것에 물질적인 것이라는 생각을 한정시켜두기 때문입니다. 나눈다는 것을 물질에만 초점을 둔다면 그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실제로 가진 것이 없다는 사실이 나눔을 어렵게 만드는 게 아니라..
♡... 비 오는 날에 나는 ...♡ 비 오는 날에 나는 그리운 사람이 되고 싶다. 방울방울 빗방울처럼 아련한 사랑이 되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꽃잎이 되고 싶다. 아름다운 향기 흩날리며 고요히 흔들리고 싶다. 비 오는 날에 나는 바람이 되고 싶다. 내 님 계신 곳으로 훨훨 아득히 날아가..
♡...당신에게 보내고 싶은 봄 소식...♡ 친환에 잃을까 두려워 서러웠던 기나긴 겨울인줄 알았는데 봄은 이리도 천천히 다가 오나 보네요 겨우내 거실로 옮겨 놓았던 화초 과한 사랑은 독이라 하여 시간을 정해 놓고 물을 주었어요 자주 바라 보아도 지친다 할세라 살짝 곁눈질만 했어요 ..
♡...좋아서 좋은 사람...♡ 오광수 커피 한 잔을 나누어도 그냥 좋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의 눈빛은 따뜻한 커피와 같아서 함께 하면 햇살이 가득 모인 창가에 앉아 있는 것 같고 커피잔을 든 두 손을 통해서는 그 사람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화만 가볍..
♡... 설날가는 고향 길...♡ ♡... 설날가는 고향 길...♡ 내 어머니의 체온이 동구 밖까지 손짓이 되고 내 아버지의 소망이 먼 길까지 마중을 나오는 곳 마당 가운데 수 없이 찍혀있을 종종걸음들은 먹음직하거나 보 암 직만 해도 목에 걸리셨을 어머니의 흔적 온 세상이 모두 하얗..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 ...♡ 마음에 드는 사람과 걷고싶다 내 눈빛만 보고도 내 마음을 알아주는 사람 내 걸음걸이만 보고도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그리고 말도 되지 않는 나의 투정이라도 미소로 받아주는 그런 사람과 걷고싶다 걸음을 한 걸음씩 옮길 때마다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