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 돌아 오는길은 울릉도와 조금 친숙해진 기분까지 들었다. 북면을 뒤로하고 서면으로 들어서면서 노을이 지려고 하는데. 꽁지님이 빨리 가야한다고 일몰을 뒤로한다는것이 너무 아쉬웠다 리무진의 주인에게 폐가 되면 안된다고,,ㅠㅠ 퇴근을 하시는 울릉갈매기님이 우리를 데려간곳..
대관령 횡계IC를 비롯해 횡계리 일대의 황태덕장은 국내에서 가장 유명하며,겨울철이면 대관령 마을이 온통 황태밭으로 변해 강원도 산간 마을의 이색적인 겨울 풍경을 볼 수 있다.대관령에는 규모가 큰 덕장부터 작은덕장까지 20여개의 덕장을 가지고 있으며 한 해의 생산되는 양은 약1,..
태하항에서 나와 현포항으로 갔다 현포항 전망대 펼쳐지는 바다가 여행객 가슴가득 시원함을 선물한다. 전망대 아래 펼쳐지는 그림 코끼리 바위가 눈에 보인다 코끼리 바위 코끼리의 모습이 신비하다 여기서 보니 더 가까이보이는데 태하항전망대에서 카메라를 당기느라..ㅎ 코끼리의 ..
리무진의 위력은 대단했다 막막하기만 했던 울릉도가 내 손에 잡힌다. 울릉도는 세개지역으로 나뉜다 울릉읍,북면,서면 길은 외길이라 그저 길따라 가기만 하면 된다고하여 길따리 앞으로 가본다 사동항을 지나면서 서면으로 접어들고 어디를 가던 절경은 눈앞에 펼쳐지고 가슴이 터질..
한여름 피서객들의 행복한 여정을 보고 이 여름이 끝나면 우리도 여행하리라 다짐하고 9월초 울릉도 뱃길에 올랐다 언제고 꼭 가보고 싶었던 울릉도 카페고등어에 휴가중이라는 안내를 걸고 열심히 일한 당신.. 아니 우리는 2박3일의 일정으로 길을 떠났다. 울릉도 뱃길을 열어주는 강릉..
달빛먹은 들국화 금선 안 영 희 대관령 구비구비 하얀 들국화가 두눈을 빼앗아가고 덩달아 마음까지도 사정없이 훔쳐 가더이다 내가 빼앗긴 것 이상으로 한아름 품에 안고 싶더이다. 주말... 한밤중... 국도길운전으로 피곤과 마음의 무거움이 짜증을 일으키더니 이차선 마구종횡하는 달..
담쟁이 도종환 저것은 벽 어쩔수 없는 벽이라고 우리가 느낄때 그때 담쟁이는 말없이 그벽을 오른다 물한방울 없고 씨앗 한톨 살아남을수 없는 저것은 절망의 벽이라고 우리가 말할때 담쟁이는 서두르지 않고 앞으로 나간다 한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올라간다. 푸르게 절망..
저흰 직접 가꾼 제철 식재료로 저녁은 될 수 있음 초 간단하게 열량도 높지 않게 먹을려고 합니다. 그래서 먹는 음식을 모아본 것이죠 그러나... 가끔씩 추억이 그리워 질 때면 생각나는 것 중에 하나가 맛있게 먹었던 음식이죠.......... 외식하면 짜장면하고 말했던 어린시절.. 그리고 조금..
카페 고등어를 오픈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 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글로 대신합니다. 온라인과 인연을 맺은지 20년이 넘었는데 새삼 고마움을 생각하게 됩니다. 10년이상 연락하며 만나는 분이 카페 오픈으로 먼거리를 마다하고 단숨에 달려와 주신적도 있고 언제나 친구같이 지내는 ..
2013. 06. 08 토요일 강릉 단오제 구경 가느라 들렸던 "카페 고등어" 대도시보다 음식 값이 비싼 곳이 지방 도시다. 이집 쥔장은 그게 불만이었던 분 그래서 저렴하지만 맛있는 돈까스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단다. "카페 고등어"의 쥔장 부부는 다음 블로그를 운영하는 블로거 남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