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게겐 유일한 친구가 있다(그 놈은 별로 알아 듣지 못하지만서도...) 그 놈 이름이 상일이란 놈인데 나에게 있어 여간 잔혹한 독자가 아니다. 그 놈 왈, 야, 씹새야! 쓰잘데기 없이 돈도 되지 않는 시 나부랑이나 쓰지 말고 소설을 한 번 써 보라며 늘상 윽박이다... ㅎㅎㅎㅎ 그래... 웃을 ..
사람들은 때로 믿을 수 없고, 앞뒤가 맞지 않고, 자기중심적이다. 그래도 그들을 용서하라 당신이 친절을 베풀면 사람들은 당신에게 숨은 의도가 있다고 비난할 것이다. 그래도 친절을 베풀라. 당신이 어떤 일에 성공하면 몇 명의 가짜 친구와 몇 명의 진짜 적을 갖게 될 것이다. 그래도 ..
국민을 빙자한 정치인들의 주둥백일 밀봉할 법 없을까? 우~욱! 이젠 토악질만... 더불어 고위직 공직자들은 또 어떻누? 이게 사실이라면 나라 참 좆같네 씨발 년.놈들... 막말로 하는 행위야 갈갈이 찢기지만 견장 내려놓고 나면 뒤질 때까지 먹고 살만 하니 이토록 귀 막고 버팅기느냐 야..
씨발! 일국의 대통령이었던 사람(이것은 당시 대통령이었기에 예우해주는 거야. 사람이라고) 전두환이가 평민으로 돌아가고서는 저 지랄하고 씨발놈이!... 아~ 씨발 그러고 보면 죽는 놈들은 우린가? 5.18때 내가 상무대 근무했다 했잖은가베! 그것도 상무대 땅굴에서(당시 사태가 일어나..
이제껏 너무 크게 크게 쫒아다녔어요 세상이 모든 걸 크게 크게 만들지만 때론 큰 것을 작게 작은 것을 크게 받아들일 수 있다면 참 좋겠습니다 구름이 하늘 건너는 소리나 일상의 작은 빛들 꽃잎에 스치우는 바람 내가 작아야 보이는 것들을 다 보겠습니다 아무 것도 삶을 증명해 주지 ..
한 세상 가는 길에 더러는 풀지않고는 견디기 어려운 맺힘이 있어 소리없는 소리없는 함성으로 꽃은 핀다 긴 어둠의 세월 내내 벌거벗은 가지의 마디마다 찬서리 쌓여도 온 몸 휘도는 따뜻함 있어 꽃은 핀다 사랑을 피우고 미움을 풀고 피우고 피워서 모두 피워서 펴진 망울 적시는 산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