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운화 평론가 김형일 옛날 옛날 한 옛날에 (2) 매구 남해안 남쪽 여수 돌산도 섬마을 내가 태어난 곳이다 내 고향은 어업을 하는 바닷가 쪽 마을과 섬 안쪽에서 농사를 짓는 마을과 약간의 풍습이 다른 면이 있다 한 예로 설날 아침에 차례를 지내는 동네가 있는가 하면 섣달 그..
옛날 옛날 한 옛날에(1) 전통문화평론가 김형일 서날이 지난 이때쯤이면 연 유년시절에 한지로 방패연을 만들었다 아버지는 문풍지를 바르고 난 뒤 아들들 설 연을 만들기 위해 한지를 넉넉하게 사두었다 내 유년시절에는 한지를 맬방으로 길게 매고 다니면서 참종이를 팔고 다니..
전통문화 평론가 김형일 찾아간 고향땅 도처마다 추억은 서려있는데 떠나간 친구들은 보이지 않네 내 어릴 적 뛰어 놀던 곳, 추수가 끝난 논에서 공차고 자치기 하던 곳, 마른 논에 물대어 학교 유리창 내루 뜰어다 썰매를 만들어 타던 그곳에는 큰 집들이 들어서 있다 불놀이 하..
호남가에 나타나는 익산 2018년은 전라도 천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고려 현종 때(9년) 1018년 전주와 나주 첫 글자를 따서 전라도라고 하였다 고려사에 따르면 그 이전에는 성종(14년) 995년에 현 전주와 전북일원을 ‘강남도’라 불렀으며 광주와 전남 일대를 ‘해양도’라고 불렀다..
호남가에 나타나는 익산 2018년은 전라도 천년을 맞이하는 해이다 고려 현종 때(9년) 1018년 전주와 나주 첫 글자를 따서 전라도라고 하였다 고려사에 따르면 그 이전에는 성종(14년) 995년에 현 전주와 전북일원을 ‘강남도’라 불렀으며 광주와 전남 일대를 ‘해양도’라고 불렀다..
제17회 2018년 전주세계소리축제 그 현장을 가다 전통문화 평론가 김 형 일 태초에 자연의 소리가 있었다. 그것은 바람소리, 물소리, 새소리 등 자연의 환경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인간은 이 소리를 흉내 내며 언어화 하고, 인간은 점차 문명문화를 발달시키며 형상화 하고 노래했다 그리..
2018년 대한민국 무형문화대전 행사는 오늘막을 내렸다 9월13일 부터 16일 오늘 공연행사는 끝났으나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계속된다 국립무형유산원이 주최 하고 한국문화재단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가무형 문화재 지정 인간문화재들로 여러 작품을 선보였다 공연행사와 전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