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고기 안심 물을 갈아 주면서 두어시간 핏물을 빼고 갖가지 향신료 넣어 끓인 물을 부어 5분간 일차로 익힙니다 압력솥에 물과 간장을 1 ; 3으로 섞어(표고와 메추리알을 많이 넣기때문에 간장 많이) 파와 마늘 후추가루를 넣고 불을 올리고 끓기 시작하면 약불로 줄여 2 ~ 3 분 더 끓인 ..
열사흘 부터 잡곡밥 거리 줏어 모아 불리고 아홉가지가 넘어 열 서너가지 나물 삶아 울쿼 다듬고 열나흘 새벽부터 서둘러 찜통에 익히고 기름에 볶아 부지런 떤 덕분에 친구들 부모님의 점심식사때에 꼭 맞춰 배달하던 바지런함 지금 난 사람도 아니여 ... 노인이 아닌 여자로 익어가고 ..
영감님의 방사선 치료가 지난 해 12월 말경부터 시작 설 밑 2월 초순에 끝났다 건강한 편이라서 환자티는 잘 나지 않지만 암이란 중환에 버금가는 병 이번 설 차례는 건너 뛴다. 녹두전도 각종 전도 건너 뛴다 선물 꾸러미에 딸려 온 LA 갈비 8kg 그것으로 설을 보내리라 조금은 서운하니 삼..
슬그머니 올라왔던 은찬아범 방사선 치료중이시라 질좋은 단백질이 많이 필요하실텐데 ..... 그래서 나보고 어쩌라구우 그런데 요말을 속으로만 ...^^ 정 이월 혹한속의 대구는 장어나 전복보다도 질좋은 단백질이 월등 하다던가요 그래서 큼지막한 대구 두마리 잡아 들였습니다. 손질해..
[김치 만두 만들기] 국산 밀가루 사다 치대어 만두피는 손수 밀어 주겠단 영감님 교자상 펼쳐 놓고 본인은 편히 앉아 그릇 물 계란 방망이 그리고 또 또 또 그것 뿐이랴 거실 가득 방아간 방불케 가루가 날린텐데 앓는이 죽는다는 말이 있었던가 피 만들기 싫어서 늘 외면하는것이 만두이..
유투브에서 잡채 만드는것을 보았다 그런데 손님이 오시는 바람에 그 장면을 놓쳤는데 다시는 그 화면을 찾을수가 없다. 잡채하는거 다 거기서 거기려니 알았는데 당면 삶는것에 팁이 있어 아리삼삼 더듬 더듬 따라쟁이 한다. 하긴 재료서 부터가 내 마음 대로다 오이는 소금 움켜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