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여기 어리둥절에 오시는 손님들이 무척들 궁금해 하신다,, 절은 절인데 어리둥이 무슨 뜻이냐고???,,,ㅎㅎ 그리하여, 벽면에 써 놓은 해설문을 싣는다,, 스님이 항상 농담으로 오리무중이라고 본인을 소개했는데 그 뜻을 보니 우스개로만 들었던 내 식견이 짧았음을 부끄러워 할 뿐 입니다,,그..
요즈음 어디서 무얼 하느냐는 질문을 가끔 받는다,,,ON/OFF 상 모두에서,, 그러기도 하겠다,,,, 근 3년 정도를 수원에서, 화천으로, 다시 청평으로 그리고 지금은 가평 설악과 가까운 강원도 홍천 서면 동막리에 자리를 잡았다 여러 곳을 움직였던 건 다 그나름대로 이유가 있었지만 간단히 말하면 산야초..
1박2일 노리터 소개드립니다 여러가지 모임이나 홀로 여행이나 끼리끼리 휴가를 즐기시고 싶은분들 조용하고 따듯한 공간에서 지인들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즐기시며 하루 휴가를 즐길수 잇는 공간입니다 장소는 주소지는 홍천이지만 가평설악에서 20분 거리 2층 다락방 여름일 경우 15명은 쉬어갈..
소소당에게 백 제경 霜降(상강), 달 밝은 밤 은하수 건너가 밤새 서리해온 별 한 소쿠리 양지바른 장독대에 널어 말렸다가 초저녁, 붉은 노을단지에 박아두겠네 내년 봄 매화 피거든 술 고픈 날 잰 걸음으로 오시게나. 그도 아니면 밤 서리 맞고 후드득 떨어진 샛별 파란 하늘 호수에 말갛게 헹궈서 기..
장성군에 있는 편백나무 숲을 찾아 왔는데 잠시 짬을 내여 홍길동 생가와 옆에 있는 필암서원을 들렸다,, 옛날에 태어났더라면 아마도 이런 서당에서 글줄이나 읽고 있었을 팔자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사진만 박아왔다 축령산 편백림을 가기위해 비지땀을 흘리며 올라온 곳! 산안개가 짙어서 ..
올 여름은 아무데나 휘젖고 다니는 방랑벽이 도진 듯 하다,, 지난주에는 울진을 거친 동방쪽 동네를 두루 섭렵하고 왔는디,, 이번주에는 서남부 지역을 누볐다,,, 핑계같은 이유겠지만 한국의 숲 테라피 자료수집차 라 할까나??? 전라도 담양으로 부터 여행은 시작됐다. 대나무 박물관 입구 에 있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