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로 가는 길
지친 영혼과 몸을 누이기 좋은 하늘과 구름 그리고 바람을 따라  가서 머문 기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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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용근로자의 3월

2019.03.31 06:47| 3comment

3월 26일로 Sky life 약정기한 5년이 끝이 난다. 휴대전화 의무사용은 2년, 긴 시간이었다. 세월 참 빠르네 그러면서 아내는 덧없는 날들을 허탈해했다. 끊어야겠어. 그렇게 입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생각으로는 3월 달..

구례사람들도 일상화하는 마스크

2019.03.10 10:08| 2comment

구례는 청정지역이다. 물이 맑고 공기가 좋다는 것인데 智異山을 끼고 흘러내린 蟾津江이 있어 그렇다. 두 사람의 살림을 꾸려 내려왔던 12년 전만 해도 그랬다. 자고나면 편안했고 숨쉬기가 좋다는 소리를 아내로부터 전해듣는 가벼운..

매화는 언제 피는가

2019.02.28 07:04| 4comment

서리가 하얗게 내린 아침이다 간밤 바람기가 없었고 지표면의 온도가 0도 가까이 되었다는 것인데 서리가 내린 아침은 빙점 이하라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손도 시리다 연 이틀째 멧돼지가 이곳 마을까지 내려 와 흔적을 남겨 놓았다...

손편지와 워드 프로세스

2019.02.22 00:39

50년전 2월 이 무렵 대학을 졸업하고 공군사관후보생으로 들어간것이 3월. 그 해 임관을 하고 처음 配屬地가 烏山飛行場이었는데, 쑥고개 혹은 松炭이라 일컫어지는 그곳은 양색시들이 즐비하고 양코배기들이 가득하여 異邦人촌을 방불..

[구례군수에게 바란다] 발품이 위민행정의 시작입니다

2019.02.12 19:05

저는 마산면 상사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고향마을에 들어 와 산지 12년째로 한 때 마을 이장을 보면서 [구례군수에게 바란다] 라는 창구를 통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린 바도 있습니다 글번호 50 상사마을 이장입니다/청내골 전원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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