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6일로 Sky life 약정기한 5년이 끝이 난다. 휴대전화 의무사용은 2년, 긴 시간이었다. 세월 참 빠르네 그러면서 아내는 덧없는 날들을 허탈해했다. 끊어야겠어. 그렇게 입으로 말을 하고 있지만 생각으로는 3월 달..
구례는 청정지역이다. 물이 맑고 공기가 좋다는 것인데 智異山을 끼고 흘러내린 蟾津江이 있어 그렇다. 두 사람의 살림을 꾸려 내려왔던 12년 전만 해도 그랬다. 자고나면 편안했고 숨쉬기가 좋다는 소리를 아내로부터 전해듣는 가벼운..
서리가 하얗게 내린 아침이다 간밤 바람기가 없었고 지표면의 온도가 0도 가까이 되었다는 것인데 서리가 내린 아침은 빙점 이하라 이해하면 된다 그래서 손도 시리다 연 이틀째 멧돼지가 이곳 마을까지 내려 와 흔적을 남겨 놓았다...
50년전 2월 이 무렵 대학을 졸업하고 공군사관후보생으로 들어간것이 3월. 그 해 임관을 하고 처음 配屬地가 烏山飛行場이었는데, 쑥고개 혹은 松炭이라 일컫어지는 그곳은 양색시들이 즐비하고 양코배기들이 가득하여 異邦人촌을 방불..
저는 마산면 상사마을에 살고 있습니다. 고향마을에 들어 와 산지 12년째로 한 때 마을 이장을 보면서 [구례군수에게 바란다] 라는 창구를 통해 몇 가지 제안을 드린 바도 있습니다 글번호 50 상사마을 이장입니다/청내골 전원주택..
일용근로자의 3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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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편지와 워드 프로세스 (0)
[구례군수에게 바란다]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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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동국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뒤 2000까지 공군장교생활을 마치고 2001부터 세계여행을 시작하다 2007년 구례로 귀향한 후 2011년부터 4년간 상사마을 이장을 역임하고 2015년부터 차마고도, 실크로드, 인도/네팔, 배낭여행 길라잡이를 하고 있다 poet i 50@ hanmail.net 010-3729-4887 내 마음에 쌓은 돌탑 (00) 꿈은 그곳에 (13) 아침의 노래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