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이 지나니 쬐금하던 화초들도 꽤 커져서 꽃도 많이 피우고 더 풍성해지는 모습을 보인다.. 윗 사진은 14년 9월. 아래사진은 15년 6월인데 '수국'이 아주 풍성하답니다. 더 커져도 걱정이네요,,화분이라^^ '율마'도 많이 자라서 제법 모양을 갖춰가고 있구요. 아래두번째 사진의 젤 왼쪽에..
얼마만에 글을 쓰는건지 ㅎㅎ~~ 한가했던 겨울이 지나가니 마실 나갈일도 많아지고... 손님도 몇팀 치루어야 했고... 그러고 나니 남편이 겨우내 구상했던 집 외부 공사를 시작하겠다네요.. 5월부터 쉬엄쉬엄... 바쁠것도 없고 공사시한을 맞춰야 할 것도 없으니.. 방부목을 주문하고 ,KCC에 ..
리모델링한 집에 이사온지 1년여~ 가장 먼저 눈에 거슬리기 시작하는 부분이 화장실 벽과 바닥타일 줄눈색의 변화이다.. 겨울이 시작되면서부터는 건조가 잘 되지않아서 하루에 두번씩 벽과 바닥의 물기를 걸레로 닦아 주었지만 슬금슬금~이미 착색이 되어버린 부분들은 이미 늦었다는..
겨울이 오면 꼭 해먹는 것 중의 한가지..강정 날이 따뜻해지면 먹다 놔둔게 녹아 내리는 듯 쩍쩍 달라 붙는 듯 하여 꼭 찬기가 많은 겨울에만 한다.. 2천원짜리 쌀튀밥을 한봉지 사면 3번쯤 땅콩강정을 만들어 먹는데 시중 강정가게 값으로 치자면 만원짜리 땅콩강정 3봉지쯤 나온다.. 처음..
윗동네에선 겨울에 한데서 상추를 키운다는 건 상상도 할 수없지만 이 동네에선 상추들이 한 겨울도 굳굳이 버티어 나간다.. 옥상 화분에 지난 가을 10월의 어느 날 씨앗을 뿌려 놨더니 싹이 나서 자라더니 12월경 새벽에 영하로 내려가면서 부터는 성장이 더뎌지기 시작~ 그래도 12월에 한..
컴터를 하다보면 발을 움직이지 않으니 살금살금 발이 시려온다.. 원래 손발이 좀 찬 여인네라...손발을 항시 따뜻하게 할려고 노력~~ 뭐 보일러 빵빵하게 틀면 괜찮겠지만 적어도 낮시간에는 보일러 안틀고 살기땜시.. 햇살이 등이 뜨거울 정도로 비추는데 혼자 있음서 아지매 맘으로 절..
원래는 욕지도 가기전에 있는 연화도를 갈려고 <통영 여객선 터미널>을 갔는데 얼라리오~~ 가을철이라서 어찌나 여행객들이 많은지 가는 배는 자리가 있는데 돌아오는 배 빈자리없다네요. 헐~~ 예매를 해서 섬 여행을 다니는데 토욜밤 갑자기 가자고 얘기가 돼서 그만 예약을 잊어 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