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박스로 만들어 준 작은 성 ㅎㅎㅎ 연말에 어머님을 모셔 와서 이모네와 아들네를 들러서 대구에 다시 모셔드리고 왔는데 증손자들이 왕 할머니에게 크리스마스라고 사준 토끼 모자도 씌워 드리고 즐겁게 해드려서 흐뭇해하시며 설에 못 본다고 녀석들이 절을 해서 미리 절값도 주고 ..
며늘애가 방학을 하여 구순이신 친정엄마를 모셔왔다. 다음 주부터는 새해불공이라 이번 주 휴가를 얻은 셈인데... 아무리 ktx라 해도 아침 9시 열차로 내려갔다가 오후 2시차로 올라오니 다음날 일어나니 허리도 아프고 정말 피곤했지만 이모님들이 다들 엄마를 너무 보고 싶어 하시고 이..
아들 회사에서 연말을 맞아서 부모님 효도선물로 조용필 50주년콘서트 티켙을 후원해 주어서 남편과 같이 다녀왔다. 참 오랜만에 콘서트에 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손자들 본다고 아들이 신경을 써 준 것 같았다. 좌석 위치도 좋았고... 역시나 가왕답게 들어가는 길부터 조용필의 멋..
“나는 스타가 되지 않을 것이다, 전설이 될 것이다” 공항에서 수하물 노동자로 일하며 음악의 꿈을 키우던 이민자 출신의 아웃사이더 ‘파록버사라’ 보컬을 구하던 로컬 밴드에 들어가게 되면서 ‘프레디 머큐리’라는 이름으로 밴드 ‘퀸’을 이끌게 된다. 위의 사진도 글도 인터넷..
손자들이 더 크기전에 5살 때 기억이 제일 많이 남는다고하여 작년 11월에 대공원에 아빠랑 할아버지랑 한번 갔었는데 그때는 날씨가 추워서 동물들이 많이 안보여서 더 늦기전에 시월구일 한글날에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김밥도 싸고 과자와 과일등 이것 저것 준비하여서 대공원에 갔..
안시성은 천하를 손에 넣으려는 당 태종이 수십만 대군을 동원해 고구려 변방 안시성을 침공하자 20만 대군에 맞서 싸운 5천명의 군사와 성주 양만춘의 전투를 다룬 액션영화이다. 역사시간에 그냥 몇 줄 밑줄을 그으며 공부했던 안시성 전투가 이리도 처절하고 생생하게 영화로 보게 되..
오늘 아침에 손자와 같이 어린이집에 가는 길에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는 대머리아저씨를 만났는데 5살 아이눈에는 엄청 충격이었나보다. 할머니 저 아저씨 머리가 왜 저러냐고 물어서 사람은 나이가 들면 머리카락도 빠지고 몸도 여기 저기 아프다고ᆢㆍ 그래서 할아버지도 머리가 빠지..
여행을 좋아하는 내가 여행박람회에 오라는 초청장을 받으니 가보고 싶던 차에 한의원에서도 그리 멀지 않는 거리라 한번 가보았다. 참 오래전 직장 다닐 때 퍼포먼스를 한 적이 있는 코엑스는 그동안 많이도 변해 있어서 어디가 어딘지 어리벙벙하여 A홀을 찾으라는데 이리 저리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