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고대하던 동강에 드뎌가서 동강할미꽃을 봤다. 멋진 잔털들로 이루어진 솜털들이 빛에 빛날때 그 찬란함이란 감격이었다. 해가 12시 넘어서 얼굴을 내미는 바람에 꽃이 열리는것이 늦었다. 그리고 나서 간 청노루귀는 그야말로 품격있는 꽃이다. 감격이 내 안에 젖어든..
화야산에 첨으로 갔어요. 길이 험하고 늦은시간에 정상에 오른다는 것은 어렵다고 하네요. 하지만 고지가 저위에 있는고로 4시30분쯤 정상에 가서 내려오는 길은 정말 힘들었어요. 가도가도 험한 길에 어두워지기 시작하니 휴대폰 후레쉬가 정말 좋았어요. 그 길을 뒤돌아보니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