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아리 정기라이딩(2019.04월) 날이다. 하늘도 흐리고, 기온도 쌀쌀하고, 벚꽃도 아직이고... 벚꽃 개화기에 맞춘다고 일정을 잡은 것인데 날씨가 쌀쌀해서 벚꽃나무는 아직도 꽃망을 상태다. 오랜만에 친구도 잔차질을 함께 했는데 햇살도 밝고, 벚꽃도 활짜 피었으면 좋았을 것을... ..
4월이 잔인한 달이라고들 하는데... 정말 잔인한 4월이 된것같다. 강원도 지역의 큰 산불은 엄청난 피해를 내고 진화 되어 가는 것 같다. 순식간에 집을 잃고, 공장을 잃고, 귀한 것들을 잃어버리신 이재민들의 슬픔을 어찌 어림이나 할 수 있겠나. 식목일날 엄청난 산야가 잿더미로 변한 ..
지인이 보내주신 카톡이야기 속에 이런 자랑거리에 대한 이야기(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웃음이라는 책에)가 있답니다. 2세때는 똥오줌 가리는 것 3세때는 이가 나는 것 12세때는 친구들이 있다는 것 18세때는 자동차 운전 할 수 있다는 것 20세때는 사랑을 할 수 있다는 것 35세때는 돈이 많은..
3월이 끝나가는 즈음에... 봄꽃들이 피어나는 날에 만난 자연살이터의 설국(?) 오랜만에 자연살이터에 가는길 화창(?)하던 날씨가 흐려지더니 봄비가 내린다. 봄비 그치면 녹색의 향연은 더욱 짙어지고, 울긋불긋 꽃대궐을 이루겠구나 하는 생각을... 그런데 자연살이터가 가까워지자 진눈..
오늘도 미세먼지는 나쁨인것 같다. 한강의 건너편이 뿌였다. 남산 타워도 안보이고... 그래도 예봉산은 조금더 선명하다. 이제 정말 미세먼지는 피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리고 팔당까지 다여오는 것도 이제는 조금은 큰 마음을 먹어야 할 것 같다. 일일 200KM도 부담없이 달리던 시절은 이젠..
[2019.03.08.] 미세먼지가 사라진 파란 하늘이 선물처럼... 미세먼지가 보통수준으로 한결 밝아진 햇살과 파란하늘이 봄이오는 수리산을 조금더 아름답게 하는날 수리산 한바퀴 잔차질하며 성큼 닥아와 있는 봄속으로 들어가 본다. [2019.03.09.] 2019년 동아리 시륜제를 올렸다. 날씨가 맑고 바..
미세먼지가 극성인 요즈음 자전거 인구가 많이 줄어 드는 것 같다. 꼬맹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든 계층에서... 단지 미세먼지만 문제 일까 ? 국가적으로, 사회적으로 자전거를 배려하는 마음은 어떨까 ? 자전거 도로를 점령한 자동차, 이곳 저곳 나붙은 자전거 통행자제, 통행금지 자전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