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전에 피부과 가서 안나 얼굴 점 빼고 맛난 점심 먹다가 문득 울산 친정엘 가고 싶어서 날이 흐리지만 출발 했다 이런 날은 차가 있다는게, 운전을 할 수 있다는게 참 다행이다^^* 해운대를 벗어나 고속도로를 접어드니 비가 엄청 내렸다 앞서 달리는 차 바퀴에서 내뿜는 물줄기 때문에..
## 요기는 양산 동생네^^ 얼마 전부터 많이 보고 싶었는데 뛰뛰빵빵 고고씽 ~~ 지난번에도 맛나게 먹었던 뒷고기 한입 꿀떡 ♩♪♬ 도란도란 즐건 송년 저녁 ㅎㅎ 사는게 바빠도 자주 보고 살자 우리!! 새해엔 모두 건강 하기만 바랄께 ♥♥♥ # 2012.12.30.일 양산 꽁주네 ...
## 쉬는 날 아침 아이들이랑 정관엘 다녀왔다 정월대보름이라 그런지 평소보단 사람들이 많았다 맘은 아닌데 자꾸 게을러질까 두렵다 아이들이나 나나 ... 그러지 않을려고 노력한다 노력이란 말자체도 웃기는 소리겠지만 말이다 오후엔 각자 시간 보내기 ... 큰 딸과 함께 만만한 거실장 ..
## 큰 시누네 첫 번째 혼사가 있어서 초보 운전자가 거제도로 엉금엉금 기어갔다 ㅎㅎ 경치도 좋았고 날씨도 좋았지만 앞만 보고 운전대를 잡아서인지 손에 땀이 날 지경인데 공짜로 타고 가면서 말들이 많다. 차선을 지켜라, 다른 차들이 비켜 가며 우릴 쳐다본다, 고속도로에서 누가 60~7..
## 늘 바쁜 생활이라 요렇게 짬을 내기도 힘들다 오후 출근 전에 날씨가 넘 좋아서 점심 먹고 기장 해동 용궁사 쪽으로 쌩쌩 달렸다 바다도 보고 하늘도 보고 사람들 사이로 이것저것 기웃거리며 사진도 찍고 ㅎ 푸석한 얼굴로 얼떨결에 나섰지만 화창한 날씨에 기분까지 ~~ 무엇보다 엄마..
풀 ... 김수영 풀이 눕는다비를 몰아오는 동풍에 나부껴풀은 눕고드디어 울었다날이 흐려서 더 울다가다시 누웠다 풀이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눕는다바람보다도 더 빨리 울고바람보다 먼저 일어난다 날이 흐리고 풀이 눕는다발목까지발밑까지 눕는다바람보다 늦게 누워도바람보다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임윤택, 2013.2.11, 33세 울랄라 세션, 수퍼스타K3, 2011,서쪽하늘, 임리단 어떻게 이런 일이 ... 하루 종일 가슴이 먹먹해서 숨조차 쉴 수가 없다 아침에 인터넷으로 임단장의 비보를 접했다 2011년 울랄라세션이란 이름으로 처음 알게 된 그들 우리의 눈길을 잡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