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하늘과 초록의 숲과 하얀 구름의 조화로움이 산행하기에 좋은 날이었던거 같다. 설악의 비경을 맘껏 누릴수 있었던.. 흘림골 산행의 최고 묘미라 할수 있는 등선대는 주위 조망이 무척이나 아름다웠다. 멀리 설악산의 정상들도 보이구 좌우로 솟은 기묘한 암봉들이 어쩜 그리도 멋..
상원사길을따라 쭉쭉 뻗은 나무숲길을 시작으로 오대산의 최고봉(1563m)인 비로봉을 향하는 길은 연두빛의 싱그러움이 가득 산행을 즐기기엔 너무나도 아름다운 코스엿던거 같다. 중대사자암을 지나며 시원한 약수 한바가지에 힘!이 나는듯 적멸보궁앞에서 비로봉 정상에서니 탁 트인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