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 먼 곳에 가신지 한 해가 흘러 지나갔습니다 꽃 피고 새우니 더욱 그립습니다 아버지 빈 자리가 허전하고 외롭습니다 어머니 혼자 계셔 집안이 설렁 합니다 주방에 들어 가보니 불기 없이 지내 시는 어머니가 안스러워습니다 아버지께서 계시면 두분 불기 없는 주방에서 안계실터..
아버지 생각이 납니다 애정 표현 못 하시고 먼 발치에서 흐뭇 하게 웃음 짖던 아버지 내 아버지 부을수도 없습니다 버릇이 되듯 하늘을 처다 보며 기도 드립니다 기분 좋을때 아버지가 생각 난다 힘들고 삶에 지처 늘어지고 상처나고 힘겨울때 차가운 방에서 아버지가 그리울때 어두운 ..
요즘 마음이 아프다 아들이 장거리 직장을 다니고 있다 익산에서 장흥이다 익산소 도시는 중소기업도 모집하는 일터가 없어 먼 곳 까지 출 퇴근 한다 자차로 1 `40분 거리 항시 잠에 취해 있다 주야간 3교대 피곤해 머리만 데면 잠에 취해 피곤을 호소한다 공부을 조금 만 더해 좋은 직장 ..
여름이 되니 더욱 시골 풍경에 눈이 간다 지금 제철인 풋 고추 오이 가지 호박 상추 감자 반찬 여름 밥상에 오르는 시골 밥상 호밥잎 쌈 얼마나 맛있게요 어릴적 토속 음식에 대해 안지도 50중반에야 겨우 알았답니다 어릴적 아버지 밥 상은 고기 생선 한점 없는 비곤한 밥상이였지요 어릴..
올 겨울 눈이 그다지 내리지 않았다 많이 걸어다니는 나 로선 눈이 내리지 안는게 도움이 돠었다 오는은 하늘에서 동요처럼 눈이 펄펄 내리고 있다 그런데 남 편 때문에 속상하다 내일는 안 하고 동생네 일 부터 챙기고 자기 허리 아픈건 아랑곳 하지 않고 연 못을 만들었다고 한다 언동 ..
금마 신용리 305 번지 306번지 오늘 공매 조카녀석 때문에 우리가 살수 밖에 없다 상속을 받아 페이을 다 써 버렸다 오히려 잘 된지 모르겠다 형제 공유자가 우선권이 있다 어떤 놈이 값을 올려 경매 했기에 울며 겨자 먹기로 큰 돈을 내고 살수 밖에 없다 그이가 한국 자산 관리 갔다 와서 ..
하찮은 것을 최상의 것으로 만들기가 어렵습니다. 생각을 먼저하고 행동을 나중에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언제나 마을을 진정시키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만 친절하고 즐겁고 동적적이고 관심을 가져주고 이해하는 삶을 살도록 하세요.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무슨 일을 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