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두둥~~ 해야 하는데.. 반바퀴가 안 돌아간다.ㅠ 긴 동면의 시간에 기운이 다 빠졌나 보다. 불쌍한 내 애마. 점프~해야 한다. 그렇게 잠자던 애마에게 새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다. 지하 주차장안을 가득히 울리는 심장소리. 녀석~ 이제 살아 났구나. 부족한 부분은 바이크샵에 가서 채워줄..
휴~! 이제 좀 살것 같다. 수북히 쌓여있던 서류들 처리하고 나니 책상위가 한가롭다. 랑이는 요즘 새롭게 이전 준비중인 현장 공사장에 매일 출근하면서 살펴보고 있고.. 조금더 사용하기 편안한 쪽으로 지시를 하고 있다. 순탄하지 못했던 과정들이었지만.. 그 과정속에서 우리는 좀더 성..
민찬이 물건들로 하나둘씩 채워지고 있는 울집 풍경이 재밌다. 울 집에 다시한번 이런것들이 붙혀질줄은 정말이지 생각도 못해본 경험인데.. 어찌하다보니 우리 아이들 키울때 그 시절로 되돌아 간듯 하다. 세월은 흘러 흘러서.. 어느덧 외할미로 불리우는 시간. 내 나이 만큼이나 가전제..
매일 새벽이 되는것 같다. 이러면 안되는데.. 자꾸만 하다보면 새벽이 되네. 잠도 일찍 잘자고 일어나야 건강하고 스트레스도 안 받는다는데.. 뭐가 그리 분주하고 할일 많은 나의 일상인건지. 지금 하지 않으면 낮 시간이 늘 부족해서.. 조금만더 정리좀 해야 마음이 좀 여유로울듯 하다. ..
도깨비에 홀렸던것인지.. 사진 현상을 하면서 뺄것들 정리했어야 했는데 무심결에 다 출력해 버리고 말았다.ㅠㅠ 사진인화비만 20만원이 살짝 넘어갔다. 앨범정리하다보니.. 앨범도 부족. 새 앨범 한권 사와서 정리하는데.. 아뿔사~ 한권으로는 어림도 없다. 이런일이.. 결국 오늘 다 마무..
그동안 아침 기상 시간이 늦어졌던 민찬이 때문에 함께 예배 드리러 가지 못했었는데.. 어젯밤 킨텍스 다녀온후 너무 피곤해 일찍 자더니 6시 반에 일어나 배고프다고 분유 달라고 한다. 녀석~ 참..ㅎ 그럼 외할미랑 예배 드리러 가장. 아침 기온이 쌀쌀하긴 하지만... 아기띠 하지 않고 안..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이제는 자기 의사를 엥엥~~으로 표현하며.. 두손벌려 안아 달라고.. 까치발 들며 일어서라고.. 자기 감정을 표현한다. 무언가를 할때는 슬쩍 눈치도 보고.. 자기 기분 좋을땐 잼잼이~ 곤지곤지~~하면서 꺄르르~~ 소리내어 웃는다. 물건을 떨어뜨리면 어~? 하면서 입오..
제주공항에서 비행기 탈 준비 하는데 예슬언니한테 전화가 왔다. 어디니? 제주도 출장 왔다가 가려고요. 내일 출근 하니? 네~! 몇시쯤 퇴근 할거니? 음~~ 5~6시경요? 그럼 퇴근할때 집으로좀 왔다가렴. 너한테 뭘좀 주고 싶어서 그래.. 아고~ 언니 안그래도 되어요. 아니야~ 내 맘이니까 꼭 퇴..
여기저기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내 자리에 앉은 시간. 하루가.. 한달이.. 뭐가 이렇게 빠른건지. 야속하단 생각마져 들정도로 빠르게 질주 한다. 소인국테마파크에서 만난 개구장이 스머프 마을. 너무 반가웠다. 다시금 그 시절 추억속으로 빨려 들어간듯한 착각으로.. 해맑게 웃으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