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충사 매화 간밤에 내린 눈비를 맞이하느라 몸살을 앓았을까? 꽃잎이 탄력 없이 나이가 들어 보인다. 향기는 잃지 않고 곁에 머물게 한다. 한참을 요리 조리 사랑땜을 하고 목적지로 바쁜걸음을 옮긴다. 고도가 높은 곳이라 상상으로 그린 그림이 펼쳐지는 그순간 잠깐 숨을 죽인다. 숨..
도룡뇽 도토리거위벌레 애벌레는 땅속에서 9달정도를 보내다 봄 성충으로 출현 ? 애벌레는 어떤 모습으로 땅속에 있을까? 주거니 받거니 이러쿵 저러쿵 궁시렁 궁시렁 싸리 . 조록싸리 겨울눈을 견주어 보면 쪼록싸리 눈이 작은 편이다. 씨앗을 그대로 가지고 있다. 따뜻한 봄이 오면 싹..
밀양의 보호수(保護樹)와 비보호 노거수( 老巨樹 ) 찾아서 ~~~ 관심과 보호를 받고 있는 보호수 관심에서 소외되어 있는 노거수 노거수는 일반적으로 수령이 오래된 거목을 의미하는 것으로 노수(老樹)·노목(老木)·고목(古木)이란 의미가 포함된 나무를 말한다. 우리 주변의 노거수들은 ..
석골사 계곡 숲은 우리의 미래이다. 우리의 석골사 계곡은 희망이다. ! ☝석골폭포 석골사 계곡은 밀양 근교의 숲길 중에서도 가을숲길의 대표적인 곳으로 손꼽고 싶다. 계곡 들머리에 석골 폭포가 골의 깊이를 짐작케 한다. 게으르지 않은 가을비와 골을 따라 떨어지는 폭포 소리가 풀벌..
산들늪 산들늪 산들늪 - 사전적 의미로는 산의 넓은 들에 있는 늪 (물을 머금은 땅) 산들늪은 우리나라 최대 고산 습지이다. 고산습지란? 높은 산에 습기가 많아 축축한 땅 ! 예전에 1995년 까지 지금으로 부터 약 20여 년 전 이곳에는 사람들이 살았고, 사람들이 살다 보니까 농사를 지을 수 ..
신비의 숲 쇠점골 보물 창고 같은 숲! 숨겨진 숲길 ! 쇠점골 호박소 ~ 오천평바위 ~ 쇠점골 (3.8km) 쇠점골은 사람과 더불어 동식물들에게 선물 같은 숲이다.~! 밀양은 타 도시에 비해 자연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도시이다. 지형적으로 산으로 둘러싸여 있기에 나무들이 우거진 숲이 많..
갈색날개노린재 약충 배설물을 3방울 방출 ㅋㅎ 금방 2방울로 합쳐지드니 또 한방울로 합쳐진다. 응집력 작용 일까? 갈색날개매미충 암컷과 수컷의 차이일까? 생식기를 관찰해봐도 알수가 없다. 매미충에 대한 자료는 아직은 많이 미흡 한 것 같다. 이곳 저곳을 뒤져봐다 참고할만한 자료..
숲이야기 사진첨부1 - 숲의 주인은 숲에 사는 수많은 생물들이다. 사람들이 숲에 발을 들일 때에는 숲 주인들에 대한 예의를 갖추어야 한다. 우리가 사회에서 공공질서와 예의범절을 지키며 살아가듯이, 식물/곤충들 또한 숲이라는 세계 속에서 그들 나름대로의 질서와 예의를 지키면서 ..
꽃들은 대개 전설이 있게 마련이지만 ,
코스모스는 없다고 한다.
신이 제일 먼저 만든꽃이 코스모스.....
가냘프고 어딘지 부족해보이는 코스모스가
흡족하지 않아 이것저것 많은 꽃들을 만들었다고 ...
순우리말로 " 살사리꽃"
바람에 살살 흔들리는 모습에
이런 이름을 갖게된것일까?
잘 어울리는 이름인것 같다